•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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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프로필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 부산시립합창단은 부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제공과 수준 높은 공연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1972년 창단되어 그동안 170여회의 정기연주회와2,000여회의 초청 및 순회연주회,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많은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특히 1997년 전국 시립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해외 공연을 가져 부산의 합창음악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또한 20091월 독일의 번스타인으로 불리는유명 지휘자 유스투스 프란츠(Justus Frantz)가 이끄는 독일연방필하모니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독일 4대 도시(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텐, 뮌헨) 순회 신년음악회에서는 매 공연 2,0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열렬한 갈채를 받으며, 현지 언론 및 현지인에게 완벽한 음악세계의 경이로움을 전했고, 재외 한인들에게는 조국에 대한 향수와 감동을 일깨우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참신하게 시도한 오페라 음악극 <윤동주>, <이화이야기>는 합창음악의 또 다른 지평을 열었으며, 시립합창단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 이정표로 평가받기도 했다. 2012년에는 창단 40주년 기념으로 동유럽 3개 국가(루마니아, 오스트리아, 헝가리)National Day에 정식 초청을 받아 공연하였고, 2016, 2017년에는 유라시아 원정대 개·폐막대회의 화합연주로 러시아에 문화와 예술의 도시 부산의 명성을 떨쳤다. 2018년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을 대표하여 하얼빈 개막공연에 참가해 뜨거운 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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