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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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추진

 

 

 

 영농철에 맞춰 경북도시군관련기관 농촌 일손돕기 운동 나선다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대한 안정적 인력지원을 위하여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현재 농촌인력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외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노동인력의 국내외 이동 제한에 따라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농촌에서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농번기 4월부터 6월에 맞춰 경상북도 전 부서향우회취미클럽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추진과 함께 도내 23개 시군과 유관기관산하기관농협 등의 참여를 통하여 농번기 일손부족 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에서는 독거장애 농가 등 보호대상 농가와 고령자부녀자 등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선정하여 필요인력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과실 솎기봉지 씌우기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확과 같은 대규모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많은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특히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일손돕기에 참여하기 전후 건강을 확인하며 일손돕기 현장이동 시 개별이동작업 중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식사 및 휴식 중 사회적 거리 유지 등 관련 지침을 엄격히 지키면서 시행한다.

 

또한 경북도는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기업체를 위하여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마련해 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도내 농촌에서 일손돕기를 희망할 경우 경북도 농촌활력과와 23개 시농협지부에 지정된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하여 일손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현재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농촌인력공급서비스 확대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국내 체류 외국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농촌의 안정적 영농작업을 지원 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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