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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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온라인 배송 본격 추진

 

대구 전통시장온라인으로 변신 중

 

 

▸ 이제는 가정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군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 전통시장이 조용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통시장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슬로건으로찾아오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대구 관내 7개 시장이 선정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5월 4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 노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공모사업 선정 현황 온라인 장보기(6개소) : 동서시장대명시장서변중앙시장와룡시장서남신시장,월배 신시장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1개소) : 서문시장 5지구

 

이보다 앞서 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Go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5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공동 배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남신시장 김경락 상인회장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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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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