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광역도로 사업비 1,646억 원 반영

 

 

 

 다사~다산간 480억원신매~압량간 360억원안심~임당간 806억원 반영 

 

 국토교통부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공청회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4월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공청회 개최 결과대구 대도시권역내 3(다사~다산신매~압량안심~임당)의 광역도로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총사업비 1,646억 원(국비50%,지방비50%)이 반영 됐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의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담고 있으며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경북도 광역도로 건설사업으로는 대구 안심~임당간 광역도로(3.1km 806억원)는 교통이 혼잡한 대구 동구 안심과 경산 대정임당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사업으로 국도4호선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다사~다산간 광역도로(2.2km 480억원)는 대구 달성에서 고령 다산을 연결함으로서 다산면 지역주민들이 다사읍으로의 통행 접근성이 개선되어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대구 신매 경산 압량간 광역도로(1.8km 360억원)는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서 경산 대정임당동 지역을 연결함으로서 국도4호선의 교통정체가 심각한 구간으로서 대도시권 출퇴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는 이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이 최종 고시되기 전까지 이번 공청회에서 반영되지 못한 도로(다사~선남동호~구덕)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물류비용감소민원해소교통망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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