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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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구예술발전소 방문!
종합뉴스 06-14 01:4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접견
종합뉴스 06-12 19:44
대구광역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전격 가동
종합뉴스 06-11 17:02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종합뉴스 06-10 15:23
대구·경북 통합, 정부와 본격적인 논의 시작
종합뉴스 06-05 00:08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행정조직 대혁신의 출발점!”
종합뉴스 06-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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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오명 06-14 01:49

    한-베 800년 역사의 공존, K-베트남 밸리! 새 800년을 열 주춧돌

    한-베 800년 역사의 공존, K-베트남 밸리! 새 800년을 열 주춧돌 13일, 문체부 장관, 베트남대사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현장 방문 ‘한-베 문화교류협력 거점’.. 지방소멸 극복, 이주사회 공존 선도모델 만들 것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북이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 낸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이 국가 차원의 문화교류협력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부호 주한베트남대사, 임종득 국회의원과 베트남 리 왕조 화산이씨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한-베 수교 이후 30여 년간 동반성장 중인 베트남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K-베트남 밸리조성 사업을 더 이상 지자체 사업이 아닌 ‘국가 對 국가 문화교류 협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베트남에 건의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역점을 두어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유적지 인근 창평저수지를 활용한 이색관광 활성화와 상업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한 관광 개발사업 ▴경북 봉화 화산이씨 문화원형을 활용한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복원 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적극요청했다. 봉화군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유적지인 충효당, 유허비, 재실이 남아 있고, 직계가족들이 살고 있다. 리왕조는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난 최초의 장기 독립왕조로 현재에도 베트남 내에서 국민의 존경을 받는 독보적인 존재다. * 베트남 리 왕조(1009~1225년) 6대 황제 영종의 아들 이용상(화산이씨 시조) - 1226년 황해도 옹진군 화산리 정착, 항몽전쟁 참전, 고려 고종 때 화산군으로 봉해짐 * 이용상의 둘째아들 이일청, 안동부사로 봉화 정착, 후손 이장발 임진왜란 의병 참전 한편, 지난해 12월 이철우 지사가 베트남을 방문해 박닌성당서기,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봉화군수는 2022년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본 사업을 건의하고,2023년 뜨선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국내 유일의 베트남 문화 콘텐츠로한-베 새로운 800년을 위한 교류 협력의 거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며,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베트남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베트남 밸리는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이라며, “경북에서 시작한 국가 차원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해 지방소멸과 저출산에 대응하고, 미래 이주 사회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우리 정부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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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오명 06-14 01:47

    문체부장관,‘6월 여행가는 달’맞아 안동, 봉화 방문

    문체부장관,‘6월 여행가는 달’맞아 안동, 봉화 방문 경북도청, 안동 맹개마을,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지 방문(6.12.~13) 지역예술인 및 관광기업인과 만나 생생한 현장 소통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 까지 경북지역(안동, 봉화)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과 관광기업인을 만나고, 안동의 떠오르는 관광지 맹개마을을 찾은 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지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는 등 경북 방문 일정을소화했다. 먼저, 지난 12일 안동을 찾아 이 지사와 함께 관광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관광에 대한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동 지역의 청년 관광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기업에 대한 인력, 자금,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3대 문화권 사업에 대한 소프트웨어 진흥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안동‘맹개마을’을 찾아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면서 로컬의 숨은 관광지만의 매력을 느끼고 관광형 휴양 체험 현장을 둘러보았다. 맹개마을은 낙동강 물줄기로 둘러싸여 트랙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 이색체험과 3만여 평의 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MZ세대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통주 체험, 팜피크닉, 농가스테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며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 유 장관은 이어 이 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의 현황과 과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 패스 지원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활동에 대한 어려움과 필요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며, 유 장관은 이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역관광개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3대 문화권 사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모색하고,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을 찾아 이 지사, 주한베트남 대사 등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천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가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최적지로,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사업 및 낙동강 자전거 에코트레일 조성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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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전폭 지원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전폭 지원 경북도-교육청-10개 시군 맞춤형 교육모델 개발 업무협약 체결 교육특구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도교육청 및 도내 10개 시군(경주시,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문경시, 경산시, 청송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과 함께 14일 교육 발전 특구 2차 시범 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군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연계된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로 시․군은 2차시범지역 지정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까지 종합적으로지원하는 체제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2월에 처음 시행된 1차 시범 지역 공모에서 전국에서 49개 자치단체가 지정되었으며, 경북도는 9개 시군이 신청해 8개 시군(포항, 구미,상주, 울진, 칠곡, 봉화, 안동·예천)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차 시범 지역 지정에도 최대한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는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차 시범 지역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하면 교육부의 서면 및 대면 심사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교육 발전 특구를 통해 도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내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방이 교육에서 정주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지사 북부,동부,서부 균형발전전략 통합 전 상세히 마련

    이철우지사 북부,동부,서부 균형발전전략 통합 전 상세히 마련 통합단체의 명칭 ‘대구경북’으로 가야, 여론조사 60.8% 대구경북 선호 대구와 경북의 청사는 그대로 유지! 추가되는 기능은 북부권으로 가야 행정통합 이전에 통합대구경북 균형발전전략을 내놓고 도민들 설득해야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1일 열린 347회 정례회 도정질문 답변에서 “행정통합을 하기 전에 통합대구경북의 균형발전 방안을 미리 내놓고 청사진으로 도민들의 공감대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동부・서부・북부 지역의 각 발전 방안을 특색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복 도의원이 제기한 행정통합 명칭과 추진 시기 관련 질의에서는 “행정구역 명칭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문제인데 대구경북이라는 명칭을 공동으로 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5월 언론사의 통합자치단체 명칭 선호도 관련 조사에서 ‘대구경북’을 선호하는 의견이 60.8%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행정통합 찬성이 45.5%로 반대 27.2%의 두 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청사 위치와 관련해서도 이철우 도지사는 “청사 위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더 큰 자치권을 가져오면 대구시와 경북도의 청사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더 추가되는 것은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북부권으로 가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행정통합은 누가 주도권을 가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과가 좋아야 된다”며, “대구시와 합심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설득해 좋은 결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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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UE 재난스터디 워킹그룹’발대식 개최

    ‘K-ISSUE 재난스터디 워킹그룹’발대식 개최 경북형 재난대응모델(K-Citizen First Project) 구체적 전략 모색 6대 재난 분야 전문가 그룹 32명 위촉, 도민 생명보호 최우선 목표 약속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안동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6대 분야 재난 전문가와 재난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SUE 재난스터디 워킹그룹*’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 경북 북부지역에 극한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경북형 재난대응모델(K-Citizen First Project)의 최종목표인 도민 생명을 최우선 원칙을 구현하기 위하여 3가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첫 번째 전략으로 경북도와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과 주요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위기 대응 3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1일도지사 주관으로 체결했다. 두 번째 전략은 산사태 대비 기상청, IBM weather company, NOAA 기상정보를 활용한 12시간 전 사전 예측 시스템을 운영한다. 세 번째 전략은 민간협력 재난대응모델을 구현하기 위하여 경북에서 자주 발생하는 6대 재난(대설 한파, 산불, 풍수해, 산사태, 지진, 폭염) 전문가 32명을 위촉해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환영사, 축사, 전문가 위원 위촉장 수여,6대 재난 유형별 원인과 대응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사태를 교훈 삼아 경북형 재난대응모델 목표인 도민의 생명 보호 최우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대학,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재난 분야 공무원이 함께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당부했다. *「K-ISSUE 재난스터디 워킹그룹」 ▶ 설립배경 : 경북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6대 재난에 대해 재난 예방 단계부터 재난 전문가를 위촉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 ▶ 그룹구성 - 위원장 : 안전행정실장, 총괄조정 위원(교수 2명), 행정지원 : 위기관리 대응센터, 6대 재난 분야 전문가(32명) ▶ 역 할 : 분기별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재난발생 전 직접참여(화상회의)로 전문가 의견제시 및 재난 발생 후 원인 분석을 통한 정책 제시

    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막

    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막 엑스코에서 12일부터 3일간 열려, 140개사, 400개 부스 참가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제품․기술 전시, 수출상담, 구매상담, 교육․세미나 진행 지자체 주최 유일 전기산업엑스포, 명실상부 전기산업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대구 EXCO(서관)에서 전기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문양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기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ON 세상을 밝히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140개 사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며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에너지신산업 및 원자력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국내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 16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전기․전력 대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전기산업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산업 트랜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학생 단체관람 시 ‘도슨트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경북은 국내 최대 원전의 집적지로 국내 26기의 원전 중 13기가 가동 중으로 국내 전력 에너지 생산의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전기 생산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조성(포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정(영덕․포항)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울진)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포항․안동․울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인을 위한 최고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전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해 전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전기산업인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2년 연속 전국 1위

    경북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2년 연속 전국 1위 산림청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산림분야)‘최우수 기관’선정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총 6개 평가지표 목표 모두 초과 달성 - 불법소각 금지 행정명령 발령 및 현장릴레이 챌린지’로 산불 피해 최소화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산림 분야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주관해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행정안전부 주관) 산림 분야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그 결과 최우수 5개 기관(경북, 충북, 인천, 울산, 세종), 우수 3개 기관(전북, 경남, 대전)이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지표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으로 총 6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전체 6개 지표의 성과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평가지표와 관련, 지난해 ‘산불방지를 위한 불법행위 금지 행정명령 발령’과 ‘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 릴레이 챌린지’등 경북도만의 특수 시책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2022년 대비 산불발생건수 30% 감소)를실현하였으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에 경북의 임도 시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전년도 최초 시행한 산불 진화 임도는 전국 사업량(34km)의 50%(17km, 전국 1위)를 확보하고, 산불 예방 숲 가꾸기는 전국 사업량(16,000ha)의 31%(5,000ha, 전국 1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봄철 산불방지(2012년 이후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저 달성)에 크게 이바지한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으로 도정 발전의 원동력을 삼기 위해 7월 1일 자 산림자원국을 신설(산림소득과 신설 포함)해부자 경북 실현을 위한 도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 산사태 피해 등 많은 어려움에도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던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북의 산림이 보물산이 되어 경북도정을 이끌도록 산림정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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