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NEWS ON AIR

괴시마을’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뉴스 05-04 15:42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으로 보전·관리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사회 04-30 15:55
시 기념물 팔거산성의 위상을 밝혀줄 명문 목간 출토
문화뉴스 04-28 11:06
창덕궁 규장각 곁, 책 향기에 취하다
문화뉴스 04-22 17:42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과학문화’진행
문화뉴스 04-19 13:37
문화재청·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개최 4.16.~7.18. (개막식 4.15.)
문화뉴스 04-14 11:59

동영상뉴스더보기

포토뉴스더보기

핫채널

방송더보기 +

  • 안정근 04-28 22:30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국보 지정 예고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국보 지정 예고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한 삼신불 조각이자 독보적인 초대형 규모 울진 불영사 불연 등 3건도 함께 보물 지정 예고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보물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불삼신불좌상’을 국보로지정 예고하고, ‘울진 불영사 불연’을 비롯해 ‘완주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소조십육나한상 일괄, ’송시열 초상‘ 3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求禮 華嚴寺 木造毘盧遮那三身佛坐像)’은현존하는우리나라 불교조각 중 ‘삼신불(三身佛)’로 구성된 유일한 작품으로 2008년 보물로 지정되어 17세기 불교사상과 미술사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삼신불: 법신(法身) 비로자나불(毘盧舍那佛), 보신(報身) 노사나불(盧舍那佛), 화신(化身) 석가불(釋迦佛)을 말하며 화엄사상에 근원을 둔 도상으로서, 변상도(變相圖)나 사경(寫經) 등에는 종종 보이지만, 조각품으로는 화엄사 사례가 유일함 화엄사 대웅전에 봉안(奉安)된 3구의 좌상은 모두 3미터가 넘는 초대형 불상으로 앞도적인느낌을 준다. 1635년(인조 13) 당대 유명한 조각승인 청헌(淸軒 또는 淸憲)과 응원(應元),인균(印均)을 비롯해 이들의 제자들이 만든 17세기의 대표적 불교조각이다. 특히, 삼신불의 복장유물 등 관련 기록이 최근 발견되었는데, 이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소실된 화엄사를 재건(1630∼1636)하면서 대웅전에 봉안하기 위해삼신불을 제작한 시기(1634∼1635년)와 과정, 후원자, 참여자들의 실체가 더욱 명확하게 밝혀졌다. 발원문에 의하면 전국 승려집단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팔도도총섭(八道都摠攝)을역임한 벽암 각성(碧巖 覺性, 1575∼1660)의 주관 아래 선조(宣祖, 재위 1567∼1608)의 여덟 번째 아들 의창군(義昌君) 이광(李珖, 1589∼1645) 부부와 선조의 사위 동양위(東陽尉) 신익성(申翊聖, 1588∼1644) 부부 등 다수의 왕실 인물과 승려 580여명을 포함한 총 1,320명이 시주자로 참여했다. * 벽암 각성: 화엄사 삼신불 조성 불사를 주관한 승려. 임진왜란 이후 완주 송광사, 법주사, 화엄사, 쌍계사 등 전란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사찰의 중창 불사를 주도해조선 후기 불교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임 * 의창군 이광: 조선 중기 종친으로, 선조(宣祖)의 여덟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인빈 김씨(仁嬪 金氏). 1618년 광해군 모반죄로 주살된 처족 허균(許筠)의 사건에 연좌되어 훈작을 삭탈당하고 유배되었으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풀려나 종친으로서 인조의 총애를 받았음. 글씨를 잘 써 전국에 많은 현판과 비명(碑銘)을 남겼으며, 화엄사와도 인연이 깊어 1636년 <지리사화엄사> 현판 등이 전래되고 있음. * 신익성: 조선 중기에 활동한 문신이자 서예가. 12세 때인 1599년 선조의 딸 정숙옹주(貞淑翁主)와 혼인하여 동양위(東陽尉)에 봉해졌음. 척화파 중 한 명으로, 1642년 중국심양에 잡혀가 억류되기도 했음.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고 그림에 대한 안목도 높아 당대 명사들과 폭넓게 교유함. 삼신불좌상은 화려한 연꽃을 갖춘 대좌(臺座, 부처의 앉는 자리)와 팔각형 목조대좌에다리를 서로 꼰 결가부좌(結跏趺坐) 자세로 앉아 있다. 거대한 규모와더불어 단순하면서도 선이 굵게 처리된 조각솜씨로 인해 중후한느낌을 더한다. 이 삼신불상은 당시 가장 유명했던 조각승 집단인 청헌파와 응원‧인균파가 참여한만큼 표현에서도 각 유파(流派)의 조각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근엄한 표정의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상은 청헌파가 제작한 것으로 판단되는 반면, 부드러운 얼굴에 작은 눈과 두툼한 눈두덩이가 표현된 노사나불상은 응원과 인균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은 17세기를 대표하는 조각승 청헌, 응원, 인균과 제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완성한 기념비적인 대작(大作)으로,이는 불사를 주관한 벽암 각성, 의창군 이광 등 왕실의 후원이 합쳐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7세기 제작된 목조불상 중 크기가 가장 크고, 조각으로 유일하게 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여래불로 표현된 삼신불 도상이라는 점에서 불교조각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크고 중요할 뿐 아니라 예술‧조형적 수준도 조선 후기 불상 중에서 단연 돋보이므로 국보로 지정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보물로 지정 예고된 ‘울진 불영사 불연(蔚珍 佛影寺 佛輦)’은 1670년(현종11) 화원(畵員)으로 추정되는 광현(廣玄), 성열(性悅), 덕진(德眞) 등이 참여해 조성한 2기의 불교의례용 가마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약 20기의 조선 후기 불연(佛輦, 가마) 중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있는 사례이다. 불교목공예의 일종인 불연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연은 불가(佛家)의 불보살상(佛菩薩像), 사리(舍利), 경전, 불패(佛牌, 불보살의 존호나 발원내용을 적은 나무패), 영가(靈駕, 불가에서 망자를 뜻하는 말) 등 예배의 대상을 가마에 싣고 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로 모셔오는 시련의식(侍輦儀式)에서 쓰이는 매우 중요한 의식법구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불연은 모두 17세기 이후에 제작된 것이고, 그 중에서도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유물은 극히 드물다. 반면 ‘울진 불영사 불연’은 2기모두 1670년이라는 분명한 제작시기와 승려 학종(學宗)이 좋은 장인을 만나 불연을 제작하게 되는 동기와 배경, 제작에 동참한 시주자, 불연의 제작자로 추정되는 스님 등이 일목요연하게 기록되어있어 조선 후기 불교목공예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전체적으로 단아한 균형미를 갖추었고 나무로 얽어 만든 둥근 궁륭형(穹窿形) 지붕과 네 귀퉁이의 봉황조각, 난간의 용머리 장식, 가마의 몸체 전면에 표현된 연꽃, 국화, 화초 장식 등에서 보이는 조형미와 조각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 궁륭형(穹窿形): 활이나 무지개처럼 둥글게 굽은 형상 특히, 불연의 몸체 주렴(珠簾)에 동경(銅鏡, 청동거울)을 매단 최초의 사례로, 불상의 복장에서 발견되는 동경이나 불화의 복장낭(腹藏囊) 앞에 매단 동경과같이 어두움을 밝히고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상징으로추정된다. 따라서 불연의 동경은불교의례 연구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학술적 의의가 있다. * 주렴(珠簾): 구슬을 꿰어 만든 발 ‘울진 불영사 불연’은조선 후기 불연 중 제작 당시의 온전한 형태를 간직하고있고 제작배경을 상세히 담은 명문이 남아 있는 점, 공예기술 면에서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충분하다. ‘완주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소조십육나한상 일괄(完州 松廣寺 木造釋迦如來三尊坐像 및 塑造十六羅漢像 一括)’은 1656년(효종 7) 만들어진 불상으로, 당시 제작된 나한상 중 수량과 규모면에서 가장 큰 작품이다. 이 일군의 불상은 제작에 있어 수조각승 무염(無染)의 통솔 아래 조각승들이1∼4명씩 분담해 제작했다. 참여 조각승들은 무염·승일파(無染․勝一派), 현진·청헌파(玄眞․淸憲派), 수연파(守衍派) 등 역량이 뛰어났던 17세기 조각장들을 계승한 인물들이자 당시 불교계를 대표한 승려 벽암 각성(碧巖 覺性, 1575∼1660)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그 만큼 완주 송광전 나한전 불사의 중요성을 가늠케 한다. 완주 송광사 불상은 조각과 더불어 개금(改金)·개채(改彩) 작업 등 조각승과 불화승간의 협업 체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영역이 다른 화원들이 어떻게 협업관계를 구축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당시 유행한 목조와 소조, 채색 기법 등을 두루 활용하여 작가의 재치와 개성이 잘 드러나 있고 작품성도뛰어나며, 나한상과 동자상을 일체형으로 제작한 창의성도 돋보인다. 따라서 ‘완주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소조십육나한상 일괄’은 송광사를 본산으로 활약했던 조각승들의 활동체계와 제작태도, 경향 등을 밝힐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송시열 초상(宋時烈 肖像)’은 조선 중기 정치와 학문에서 뚜렷한 자취를 남긴 성리학의 대가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黃江影堂)에 300년 넘게 봉안되어와 그동안의 내력이 분명한 작품이다. 2012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송시열: 조선 후기 학자이자 정치가. 노론(老論)의 영수이자 주자학의 대가로서 이이(李珥)의학통을 계승해 기호학파의 주류를 이루었음. 조선 시대 주자학을 크게 발전시켰고 예론(禮論)에도 밝았음. 송시열에 의하여 재정비된 조선성리학은 동료와 제자들에게 계승되어 조선사회 지배이념으로 정착됨. 작품 상단에는 ‘우암 송선생 칠십사세 초상(尤庵宋先生 七十四歲 眞)’이라는 화제가 적혀 있어 74세 때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 화면 오른쪽에는 송시열의 초상을 문인화가 김창업(金昌業)이 그렸음을 밝힌 김창협(金昌協)의화상찬(畵像讚)이 적혀 있고 왼쪽에는 권상하(權尙夏, 1641∼1721)가 짓고 권상하의 제자 채지홍(蔡之洪, 1683∼1741)이 필사한 화상찬이 적혀 있음. 이를 통해 이 작품이 1680년 23세의 김창업이 74세의 송시열을 그린 초본(初本)을 참조해 후대에 그려진 사실을 알 수 있음 그림 속 송시열은 네모난 회색 사방건(四方巾, 귀퉁이가 네모난 직사각형 모자)을 쓰고 검은색으로 깃과 소맷부리의 가장자리를 두른 회색 심의(深衣, 유학자가 평상시입는 옷)를 입은 채 두 손을 맞잡아 소매 속에 넣은 반신상으로 묘사되었다.특히, 주름이 깊게 파인 이마와 눈가, 희끗희끗한 콧수염과 턱수염 등이 인상적이며, 마치 정치와 학문에서 그의 굴곡진 삶을 대변하는 듯하다. 희고 검은 긴 수염은 세밀하게 표현한 반면 눈썹은 검고 짙게 그렸고, 황갈색으로주름과 음영을 표현한 얼굴의 상세한 묘사와 달리 의복은 짙은 먹 선 위주로 굵고 간략하게 묘사한 점 등 서로 대비되는 필선을 통해 송시열의 학자적 풍모와 기상을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송시열의 초상화는 후대에도 추앙이 지속되면서 약 30점의 많은 작품이 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진재해(奏再奚, 1691∼1769) 등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가 그렸을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우수한 사례에 속한다. 유려하면서도 단정한 필선, 정교한 채색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보 ‘송시열 초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과 견주어도 수준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작품이므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울진 불영사 불연’등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유형문화재과 박수희 연구관(☎042-481-4685), 황정연 연구사(☎042-481-468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합뉴스더보기 +

  • 안정근 04-30 16:19

    문화재청,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첫 결과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첫 결과 보고서 발간 보존․관리 사각지대에 있던‘사찰 불단’정밀조사·원형기록화 결과물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원장 제정)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 사업의 2020년 조사 결과를 종합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개년을 계획으로 그동안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불단의 보존․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 사업이다. * 불단(佛壇): 사찰의 건물 내부에 불상을 올려 두고 예불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한 일종의 받침대. 일명 수미단(須彌壇) 보고서에는 ▲ 김제 금산사 대장전(보물), ▲ 완주 화암사 극락전(국보), ▲ 익산 숭림사 보광전(보물), ▲ 구례 화엄사 대웅전(보물), ▲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등 전남‧북 지역15개 사찰의 불단을 대상으로 사찰 불단에 대한 인문학적조사, 원형 디지털 기록화(2차원(이하 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이하3D) 스캔, 정밀실측과 도면 작업),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과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 안전점검 등을 병행한 정밀조사 결과가 담겨있다. 이번 불단 내부와 구조에 대한 첫 기록화를 통해 불상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한내부 구조재와 외부 표면을 장식하는 장식재를 구분하고, 부재별 수종을 분석해 앞으로 진행할 보수․수리에도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구례 화엄사 대웅전 불단의 경우 천판이 불상을 봉안하는 팔각대좌와 연결해 함께 제작된 것이 파악되었고, 대좌 내부에 조성당시불상 봉안 관련 기록이 있어 건물과 불상, 대좌, 불단을 함께 조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천판(天板): 불단 위의 존상을 받치는 길고 넓은 판 * 대좌(臺座): 불상을 올려놓는 대 이 외에불단의 3D 스캔, 2D 이미지를 병합한 자료와 불단에 새겨진 각종 문양을함께 수록하고 도면을 상세히 작성하여 전체적으로 자세하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불패(佛牌), 소통(疎筒)등 불단 장엄구 조사도 병행하여 과거 불단의 모습과 함께 본래 장엄구의 위치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불패(佛牌): 불보살의 존호나 발원내용을 적은 나무패 * 소통(疎筒): 소원하는 글을 적어 넣는 법회의식 요구의 하나 올해는 3월부터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연내에 전남 지역 4개 사찰, 부산‧경남 지역 7개 사찰에 소장된 불단 13점과 장엄구 13점에 대한 정밀조사와 원형기록화, 보존과학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를 불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유형문화재과 박수희 연구관(☎042-481-4685), 김지혜 주무관(☎042-481-468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더보기 +

  • 04-28 22:17

    2021년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서류 자료

    2021년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서류 자료 < 2021년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된 사찰 및 단체만 해당> 1.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운영 규정 1) 교부신청된 사업에 대해 보조금 집행이 유효하며, 접수 자료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2)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 시 정확한 사실을 기재해야 함. 단, 제출된 내용이 사실과 달라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미 선정된 사업이더라도 선정 취소가 될 수 있음 3)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수령한 후, 사업이 진행되었다 할지라도 사업이 완료되지 못한 경우에는 보조금 전액을 반환해야 함 4) 사업 완료 후 30일 이내 반드시 사업 결과를 보고하여야 하며, 미제출시 차년도 사업 선정 및 보조금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 국고보조금 사업완료는 e나라도움의 이자 반납완료까지임. *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보조사업의 실적 보고)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하며 제출 지연 시 보조금 삭감 [2021.01.05.개정] 5) 교부 신청서, e나라도움, 정산보고서 내 집행내역이 일치해야함 6) 공모신청 사업계획서 기준으로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변동 내역에 관한 내용을 문화부에 사전 승인 및 관련 서류(공문, 변경계획표)를 제출해야 함 7) 별도의 자부담 통장 없이 하나의 통장을 사용해야 함 8) 정산보고서 제출 시 집행내역(자부담 포함)의 모든 영수증도 필히 제출해야함 9) 위 내용의 국고보조금 집행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향후 3년간 국고보조금 지원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10) 자부담 금액은 선정된 국고보조금의 최소 30% 이상 편성하며, 자부담 금액을 우선 집행토록 해야 함. 2. 교부신청서 1) 제출 가. 제출기간 : 04월 12일(월) - 04월 21일(수) 나. 제출방법 : 우편 등기발송 다. 접수처 : 03144,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국고사업 담당자 2) 제출서류 가. 공문 【양식1.】 나. 보조금 교부신청서 【양식2.】 다. 사업계획서 【양식3.】 라. 사업자 개요 【양식3.】 마.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사본 바. 보조금 통장사본(잔액 0원 또는 신규 개설 통장) 사. 행사 관련 안전관리지침 【양식4.】 아. e나라도움 수행기관정보 【양식5.】 자. 2021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유의사항 숙지 확인서 3) 국고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 유의사항 가. 자부담 금액은 선정된 국고보조금의 최소 30%이상 (사업공모 자격요건) 나. 금액 작성 시 계획서 내 단위에 맞도록 정확하게 기재 다. 사업명과 일시, 장소, 참여대상, 행사성격, 참석예상인원 등 사업 시행의 전반적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기재 라. 국고보조금 교부신청서의 총사업비(보조금, 자부담) 및 산출내역은 정산보고서의 기준이 되므로 실제집행이 가능하도록 신중하게 작성 교부신청서와 정산보고서 총사업비(보조금, 자부담)의 사업 집행내역이 일치 ※ 합계 금액 산출시 계산이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사업계획서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문화부에 변동 내역에 관한 내용 관련서류(공문, 변경계획표)로 제출하여 사전승인 필수 바. 보조금 전용 통장은 정산의 투명성을 위해 보조금 입금 전 반드시 잔액이 0원으로 시작하며, 특별회계로 관리 (신규 보조금 전용 통장 발급 권고) 사. 보조금 전용 통장은 선정된 사업의 국고보조금 목적으로만 사용 3. 주의사항 1) 계약 및 집행 가. 계약대상으로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e나라도움 상에서 계약등록을 진행해야 함. 나. 국고보조금 운영관리지침 제21조 의거 2천만원 초과 물품 및 용역구매계약은 e나라도움과 나라장터(G2B)를 연동해 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관련조항 확인바랍니다.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30597) 2) 소임공제 가. 종교인 과세가 시행됨에 따라 사업비 중 스님께 지급되는 일체의 비용은 소임공제를 통하셔야 하며 관련 문의는 총무원 재무부로 하시면 됩니다. ※ 전화 (02)2011-1889 / 팩스 (02)725-0364 3) 문의처 가. 총무원 문화부 문화팀 김대경 나. 전화 : 02-2011-1772 / 팩스 : 02-722-2606 다. 메일 : gimdg0109@buddhism.or.kr 불기2565(2021)년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 불교뉴스1더보기 +

  • 05-07 11:48

    코로나19 부처님오신날 특별 방역 지침

    코로나19 부처님오신날 특별 방역 지침 1. 법회 등 지침 ▣ 봉축, 초하루, 일요법회 등 대면 행사 시 이용자간 2m(최소 1m) 이상 개인간격을 유지하고, 지자체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각 전각별 실내 참석 수용 인원을 제한합니다. ▣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야외는 개인 간격을 2m(최소 1m) 이상 유지합니다. ▣ 법회 전후 반드시 환기를 시행합니다. 2. 상주 대중 일상생활 속 지침 ▣ 사찰 내에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기도, 예불 집전 및 동참시에도 반드시 착용 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 공양을 제외한 신도 및 외부인의 대중공양을 중단 합니다. ▣ 사찰 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출입자 명단관리(4주 보관 후 폐기)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하합니다. ▣ 시설별 방역수칙 안내문은 조계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어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자체에 문의하시어 전화기반 출입명부 사용을 권장 합니다. ▣ 1일 3회 이상 환기 및 대장을 작성(환기시간 게시)하고,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 합니다. ▣ 매일 사찰 시설과 물품 등을 소독하고 소독대장을 작성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의 유증상 발생시 즉시 조치를 시행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 공양 시 지그재그로 자리를 배치하여 앉으며, 대화를 자제합니다. ▣ 공용으로 사용하는 음수대 운영을 중단하고, 공용물품 사용은 자제합니다. ▣ 각 전각별 이용자간 바닥면에 사회적거리두기 간격 안내를 표시합니다. ▣ 장례의식(49재, 제사 등)은 실내 참석 인원을 개인간격을 유지하고, 이용자간 2m(최소 1m) 이상 지자체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각 전각별 실내 참석 수용 인원을 제한합니다. 불기2565(2021)년 5월 3일
  • 투데이 HOT 이슈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 대한불교조계종은 우리의 전통 민족문화인 한국불교미술을 계승해 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및 육성하며, 전통을 품고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는 불교미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미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1. 주최기관 가.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나. 주 관 :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 다.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2. 응모 안내 가. 원 서 교 부 : 2021년 4월 26일(월) ~ 9월 10일(금) 나. 원서 배부처 :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http://www.buddhism.or.kr) 다운로드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 종단소식 ▶ 공지사항 / 불교미술대전 검색) 다. 응 모 자 격 : 대한민국 국적 또는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라. 출 품 수 : 1인 2점 까지 응모 가능 3. 공모분야 및 작품규격 부문 비고 불교 회화 사경(변상도 있는) 판화 가능 불교 조각 실내전시 가능한 작품, 단 석조인 경우 옥외전시 가능 불교 공예 서각 가능 ●작품 규격 - 평면 : 세로 227㎝ × 가로 200㎝ 이내(액자 혹은 족자의 경우 외경 크기임) -입체 : 높이 180㎝ × 폭 180㎝ × 두께 120㎝이내 ●공통 - 접는 작품은 접힌 상태로 보되, 단 전시 시 펼침 상태는 규격에 준함 - 병풍의 경우 10폭 이내로 제한 4. 작품 접수 방법(방문접수) 가. 작품접수(실제작품 및 작품 설명서) 1) 접수기간 : 2021년 9월 8일(수) ~ 9월 10일(금) 2)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점심시간 12시~1시 제외) 3)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갤러리 입구 (소재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나. 제출서류 (양식은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종단소식▶공지사항 에서 다운로드) 1) 응모원서 2) 출품자경력서 3) 작품설명서 2부 (작품사진, 작품소개, 제작의도, 제작과정, 사용재료 등 구체적으로 명기) 다. 작품 접수비 : 1점당 50,000원(1인 2점까지 응모가능) 5. 유의사항 가. 응모원서를 포함한 제반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나. 제출서류 자료가 미비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다.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작품 라. 모든 작품은 작품설명서(2매)와 실제작품을 함께 제출함 마. 작품제출 시 액자에 유리 혹은 아크릴을 끼운 작품은 접수 불가함 바. 공동작업 일지라도 응모자는 1인만을 명기함 사. 표절시비(모방작)가 발생했을 경우 입상 취소할 수 있음 아. 수상작 발표 후일지라도 규정 위배 및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생 시 수상을 취소 하고 차후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 출품이 불가 ※ 공모요강과 유의사항의 불이행으로 인해 작품 접수 불가 및 심사 제외, 입상 취 소, 전시 불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제출 시 유의 바람 6. 심사발표 :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buddhism.or.kr) 및 개별통보 7. 시상내역 시상내역 작품구분 상장 및 상금 비고 대 상 1명 상장, 2,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 최우수상 2명 상장, 500만원 우 수 상 3명 상장, 300만원 장 려 상 6명 상장, 100만원 특 선 00명 상장 입 선 00명 상장 ※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재청장상 추가 수여함 8. 시상식 및 작품전시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가. 시 상 식 : 2021년 12월 1일(수) 예정 나. 시상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다. 전시일정 : 2021년 12월 1일(수) ~ 12월 14일(화) 예정 라. 전시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중앙박물관 마. 작품반출 - 수상 작품 : 2021년 12월 15일(수), 오전 10시 ~ 오후 4시, 불교중앙박물관 - 미수상 작품 : 2021년 9월 말 ~ 10월 초, 오후 1시 ~ 오후 5시, 접수처 예정(별도안내) ※ 반출기간 내에 찾아가지 않는 작품은 임의 처리됨 9. 문의처 :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사무국 TEL: 02-2011-1779, FAX: 02-722-2606, http://www.buddhism.or.kr * 첨부: 응모원서, 출품자경력서, 작품설명서 각 1부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장

    포토슬라이드
    1 / 3

    방송 더보기

    소프라노 조수미 리사이틀 ‘마더 디어’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특별콘서트 소프라노 조수미 리사이틀 ‘마더 디어’개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기록…한국 최고 소프라노 입지 확인 5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4일 저녁,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최를 알리는 전야제이자, 조수미가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아름다운 헌사,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준비된 이번 콘서트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9년 발매한 앨범 ‘마더’에 수록된 곡들과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세상 모든 어머니에 대한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 존경과 찬사를 담았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윤영석, 해금 연주자 나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조수미는 이날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와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아돌프 애덤스의 오페라 <투우사> 중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도니제티의 오페라 <루크레치아 보르자> 중 '어머니를 사랑해', 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 중 '바람이 머무는 날', 뮤지컬 '맘마미아' 수록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성공적인 예고편! 소프라노 조수미 리사이틀 ‘마더 디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한국 최고 성악가로서의 입지와 관객이 가지는 기대감을 증명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의 어려움 속에서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콘서트가 큰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2년 만에 ‘대구국제오페라축제’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을 찾아가는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의 장을 펼칠 것”이라고 말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수미 리사이틀의 ‘전석 매진’으로 기대와 관심을 한껏 높인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9월 9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푸치니의 <토스카>로 개막하여 오는 11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김해문화재단의 <허왕후>, 영남오페라단의 <윤심덕, 사의 찬미> 등 지역의 우수 창작오페라들이 축제 무대를 장식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우수한 오페라 제작 역량과 교류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아시아 합작 오페라 <아이다>가 공연된다. 그리고 국립오페라단의 <삼손과 데릴라>, 러시아 정통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줄 <프린스 이고르>까지 총 6편의 메인 오페라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베이스 연광철 리사이틀’을 비롯한 6건 22회의 콘서트, 대구미술관과 함께하는 ‘미술관 토크콘서트’를 포함한 특별행사와 부대행사까지 한층 풍성해진 축제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 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5회 정기연주회

    9년 만에 만나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5회 정기연주회 열정 2021. 5. 27. (목) 19:3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5.25.(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오픈리허설 공연 ‘미완성음악회’ 진행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향의 제575회 정기연주회 ‘열정’ 무대가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에너지와 뜨거움으로 가득 찬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클라리넷 연주자김한이 협연자로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무대의 첫 시작은 클라리넷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온갖 기교가 가득한 핀라드 현대작곡가 하콜라의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막을 연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2009년 만 13세의 나이로 출전한 제2회 베이징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최고 유망주상을 수상하고, 2016년애는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과 청중상, 위촉곡 최고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이름을 알려고, 2019년에는 유럽 정상의 콩쿠르인 제68회 독일 ARD 콩쿠르 클라리넷 부분에서 공동 2위와 청중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자로 능력을 입증했다. 만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데뷔한 김한은 데뷔 1년 만에 “클라리넷 신동”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10년 금호영재 신년음악회에서의 연주로 “이 영재에겐 숨소리마저 악기”라는 호평을 받는 등 관악주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예원학교를 거쳐 영국의 명문 이튼칼리지와 길드홀 음악연극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김한은 2018년 하반기부터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부산시향과 함께 하는 첫 무대로, 핀란드의 현대작곡가 하콜라(1958~)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들려준다. 하콜라 클라리넷 협주곡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곡이지만 클라리넷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온갖 기교가 가득한 곡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 피날레 작품은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인 동시에 음악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언급되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다. 이 작품은 표제적 성격이 짙은 동시에, ‘고정 악상’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나타내는 선율’의 착상을 통해 표제음악 분야를 개척했다. 또한 베를리오즈는 이 교향곡에서 전대미문의 다채로운 관현악법으로 낭만주의의 음악어법을 혁신시켰다.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은 부산에서는 2012년 이후 약 9년 만에 연주하는 작품으로, 작곡가의 환상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과 열정적인 사운드로 구현되는 순간, 서양음악에 한 획을 그은 베를리오즈의 업적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7일 연주에 앞서 5월 25일에 제575회 정기연주회 ‘열정’의 오픈 리허설 ‘미완성 음악회’를 선보인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미완성 음악회’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습장면을 그대로 공개하는 음악회로, 이번 무대에서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의 연습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연습이 완료 된 연주회에서 볼 수 없는 지휘자의 음악적 해설, 프레이즈 해석 등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하나로 맞추어 가는 과정을 직접 육성으로 듣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본 공연 관람 전 사전 리허설 관람은 클래식 매니아,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미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미완성음악회’와 제575회 정기연주회 ‘열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운영되고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은 ‘미완성음악회’ 균일 5천원, ‘열정’은 5천원~2만원이다. 공 연 개 요 ▢ 공 연 1 :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5회 “열정” ▢ 일시ㆍ장소 :2021. 5. 27. (목) 19:3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지 휘 : 최수열(예술감독/ 상임지휘자) ▢ 협 연 : 김한(클라리네티스트) ▢ 프로그램 : 하콜라 / 클라리넷 협주곡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 입 장 권 : R석 20,000원 S석15,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 공 연 2 :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미완성음악회4” ▢ 일시ㆍ장소 :2021. 5. 25. (화)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출 연 : 최수열 (예술감독/ 상임지휘자) ▢ 프로그램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 입 장 권 : 전석 5,000원 ▢ 주 최 : (재)부산문화회관 ▢ 예 매 : www.bscc.or.kr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공연문의 : 부산시립교향악단 051) 607-6000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5회 정기연주회 『열정』 Passions 2021. 5. 27 목 시민회관 대극장 지휘/최수열 클라리넷/김한 PROGRAM □ 키모 하콜라/ 클리리넷 협주곡 Kimmo Hakola/ Clarinet Concerto (1958- ) Introduzione. Allegretto pomposo - Allegro con fuoco - Allegretto maestoso Hidden Songs. Adagio amoroso Allegro farara. Rubato - Allegro Farara attacca Khasene. Rubato - Andante; Rubato - Allegro - Adagio - Rubato - Allegro - Rubato - Più mosso INTERMISSION □ 엑토르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Hector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in C major, H.48 (1803-1869) IRêveries - Passions. Largo - Allegro agitato e appassionato assai - Religiosamente IUn bal: Valse. Allegro non troppo IScène aux champs. Adagio IMarche au supplice. Allegro non troppo ISonge d'une nuit du Sabbat. Larghetto - Allegro - Ronde du sabbat. Poco meno mosso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최수열은 2017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 수여자로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중 하나인 독일의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이후에는 정명훈 음악감독, 진은숙 상주작곡가와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3년간 일했다. 제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악단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향을 비롯하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을 비롯한 대부분의 악단을 지휘했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팀프앙상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클라리넷 / 김한 HanKim, Clarinet 지난 2019년 9월 유럽 정상의 콩쿠르인 제 68회 독일 ARD 콩쿠르 클라리넷 부분에서 공동 2위와 청중상을 받는 쾌거를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클라리넷 연주자로서 다시 한번 그 능력을 입증했다. 만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데뷔한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데뷔 1년 만에 소프라노 임선혜 독창회에서의 호연을 통해 “클라리넷 신동 (동아일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10년 금호영재 신년음악회에서의 연주로 “이 영재에겐 숨소리마저 악기 (조선일보)”라는 호평을 받는 등, 관악주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 받았다. 독주자로서 이미 다수의 리사이틀을 펼친 김한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성남시향, 광주시향, 창원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협연뿐만 아니라, 이건음악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디토 페스티벌 등 최정상급 무대에서의 실내악 연주까지 나이를 믿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한은, 최연소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화제가 된 2008 일본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벌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영국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스프링 음악축제와 오스트프리슬란트 음악축제, 프랑스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 일본 이코마 뮤직 페스티벌과 동경 아시안 클라리넷 페스티벌 등, 여러 해외 무대에서도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한은 2009년 만 13세의 나이로 출전한 제2회 베이징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최고 유망주 상을 수상했으며,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참가한 2015년 칼 닐센 국제 실내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한 이후, 2016년 10월 프랑스 루앙에서 열린 제3회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과 청중상, 위촉곡 최고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함으로써 차세대 대표 클라리넷 연주자로서의 이름을 알렸다. 예원학교를 거쳐 영국의 명문 이튼칼리지와 길드홀 음악연극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김한은 이용근, 김현곤, 앤드루 웹스터를 사사했으며, 독일 뤼벡 음대에서 자비네 마이어를 사사했으며, 2018년 하반기부터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왜 문화예술 도시인가? 그 답이 열리다

    대구, 왜 문화예술 도시인가? 그 답이 열리다 ▸ 1963년 카잘스 편지, 번스타인, 몽퇴 전보 원본 공개 ▸ 시립예술단 창단 과정을 되짚는 자료 공개 ▸ 문화예술아카이브의 첫 발걸음, 열린 수장고 개관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한국전쟁기 향촌동에서는 ‘폐허에도 바흐의 음악이 흘렀다’는 기사가 수록됐다고 알려진 ‘에튀드’ 1953년 10월호, 세계 유명 음악인이 1960년대 교향악운동을 펼치던 대구의 음악인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온 전보와 편지 원본이 공개된다. 대구시는 수집한 문화예술 자료를 공개하기 위한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 수장고를 조성, 오는 29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문화예술의 근간을 일군 1930~40년대생 원로예술인 10여 명을 비롯해 대구시에 문화예술 자료를 기증한 작고 예술인 유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열린 수장고는 162㎡의 비교적 작은 크기지만, 예술가의 방, 영상실, 기획전시대, 오늘의 아카이브 열람실 등 알찬 공간으로 꾸며졌다. ‘예술가의 방’은 한국전쟁 후 음악으로 시민을 위로하고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 했던 1.5세대 음악가들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 이곳에는 1950~60년대 대구의 예술가들이 해외 음악인들과 교류한 흔적인 파블로 카잘스, 레너드 번스타인, 피에르 몽퇴의 전보와 편지 원본을 확인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역사적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기획전시대’에는 작고 예술인의 유족, 원로예술인, 컬렉터 등으로부터 수집한 자료 1천여 점 중 선별해 전시한다. 새로운 공간 개관을 맞아 지역 공연예술사에서 의미 있는 시작, 창단과 관련된 자료와 그 활동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사진을 전시한다. 시립예술단체 창단을 통해 ‘안정적인’ 예술 환경을 만들고자 한 당대 예술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전시대를 이용해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인물별, 시기별, 장르별로 기획,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중앙 전시대에 자리한 미국 클래식 음악잡지 ‘에튀드’ 1953년 10월호(대구음악협회 기증)의 ‘코리아 콘체르토(Korea Concerto)’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기사는 1952년 겨울, 대구 향촌동 르네상스 음악다방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 기사 원문에는 알려진 대로 ‘폐허에도 바흐 음악이 흐른다’는 내용은 없지만 한국전쟁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향유했던 당시 대구의 일면을 담고 있다. 열린 수장고의 한 벽면 전체에서는 1900년부터 최근까지 대구 예술계 주요 연표를 ‘대구 예술 시간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보여준다. 또 ‘대구 공연예술사의 거점 공간들’ 코너에는 문화예술 공간이 생김으로써 문화예술이 성장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로 분화한 공간의 역사를 되짚는다. ‘영상실’에서는 대구시가 추진해온 원로예술인 구술 영상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인 1930~1940년대 출생, 음악, 연극, 무용 분야의 원로예술인 8명의 예술 활동과 생애를 증언한 구술 기록 영상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을 일구기 위해 노력한 예술가들의 당시 아날로그 공연 영상과 음원 등을 디지털화해 공개하는 코너도 갖췄다. 오늘의 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람실에는 대구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소식을 찾아볼 수 있다. 또 대구 지역에서 발간되는 문화예술 잡지는 물론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 정기간행물도 비치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근간을 이룬 문화 예술자료를 후대에 이어주기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첫발을 디딘 대구시는 앞으로도 과거의 문화예술인의 노력을 기억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승화시켜 문화예술로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작업들을 계속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진행한 원로예술인구술기록 영상 편집본을 전국 도서관, 문화예술 기관, 전국 대학, 문화예술 아카이브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해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이 된 예술인들의 활동을 널리 알린다. 또 올해 말 ‘대구 문화예술의 모든 출발’ 기획 전시와 세미나 개최를 통해 그간의 수집 자료를 엄선해 대구 문화예술의 뿌리를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문화예술 자료 수집을 위한 대 시민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재)대구문화재단,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

    (재)대구문화재단,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 온라인 콘텐츠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온(ON)나> 5월 7일(금)까지 17일간 지원신청 접수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문화재단은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영상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보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예술교육 온(ON)나> 공모를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온(ON)나>는‘놀러 온나, 보러 온나, 하러 온나’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를 담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 활동이다. 지난해 파일럿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주간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소개하고 비대면 예술교육 향유 기반 확대와 시민들의 예술교육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하여 공모를 통해 수행단체를 선정해 6차시 이상 신규 문화예술교육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보급을 지원한다. 교육대상은 학생 및 일반시민이며, 학교현장 맞춤형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만드는 ‘학교교육형’과 생애주기 특화형으로 가족 및 아동·청소년·성인·노인 등의창의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시민교육형’이 있으며, 진행방식은 스트리밍형(일반형),실시간 쌍방형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 온(ON)나>는 지역에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 중 문화예술교육 온라인콘텐츠 기획·제작·보급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2021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기관)는 지원할 수 없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 온(ON)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방법을 찾아보고 예술교육 단체(인)들의 활동기반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garte.or.kr)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053-430-1285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코로나19 뚫고 쾌속 질주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코로나19 뚫고 쾌속 질주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년 동월대비 매출 60% 증가 60억원 돌파 ‘사이소’와 7개 시‧군 농특산물 쇼핑몰 통합.. 광역 플랫폼 구축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3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59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37억2천만원 보다 6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금년도 3월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업체수는 1,136개, 상품수 6,849개, 회원수는 39,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상품수는 39%, 신규 회원수는 17%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4월 정식 오픈 이후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경북 우수 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사이소를 통하여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수요특가, 기획전 등 차별화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코로나19 등 피해농가, 취약농가(소농‧고령농‧여성농) 전용관 확대 운영 및 소비촉진 이벤트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 등을 통해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규모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한계 극복을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경주시 등 7개시‧군을 기점으로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을 통합하여 도 단위 광역 플랫폼 구축으로 제휴몰(카카오‧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홍보‧판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 원, 회원수 5만명, 입점농가 1,500명 확보 등 목표 달성을 위해 SNS 바이럴 마케팅,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 철저, 고객관리 만족도 제고를 위한 AI 챗봇도입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사회 더보기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북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재 216개소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컨설팅 추진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통사찰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하여 주변에 연등을 밝히며 봉축행사를 한다. 행사 전후 촛불전기 등 화기사용이 많고, 전통사찰 대다수가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산림 주변에 위치한 전통사찰이 많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부처님 오신 날이 속한 달의 화재가 349건으로 전월 (318건)보다 9.74%가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2016년 ~ 2020년)간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1명이 인명피해(부상)를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약 3억 8천만 원 정도가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원인은 화기취급 등 부주의가 24건(6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은 원인미상이 7건(18.4%)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고자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여 전통사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추진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및 화재대응요령 교육 등 현장방문 컨설팅 ▷신속한 초등대응을 위한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도내 전통사찰 중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21개소)은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관계인에게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초동대응 요령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사찰에서 연등 설치 시 촛불 사용을 지양하고 전선을 이용한 연등은 전문가가 직접 설치하고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이 불안하고 힘든 상황에 부처님 오신 날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 대상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미래 대구관광을 주도할 전문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생 모집 ▸ 5월 3일부터 취업 취약계층 대상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문화 언어권으로 교육생 선발 ▸ 관광통역안내사 육성 목표 2021년 30명 → 2022년까지 최대 50명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고 해외관광 교류가 재개되면, 빠르게 국제관광 수요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1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취업 준비생으로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aegutravel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5.26일 발표)는 6월~8월(3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2차), 면접교육(3차)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오는 9월 4일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7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관광학개론, 관광법규)에서 2과목을 면제받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관광지 및 관광대상물을 설명하거나 여행을 안내하는 등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 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서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053-746-6407~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에 한류에 대한 관심 확대와 경제교류 활성화로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이 2018년 7만 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 인력 현황을 보더라도, 전국 34,539명 중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에 24,436명으로 70%가 집중 되어 있고, 대구는 816명으로 2.3% 차지하고 있어 관광통역안내사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시는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2021년 30명, 2022년 최대 50명까지 육성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지역 여행사 및 여행업 창업 지원, 3단계 전문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통역안내사는 내국인도 단기간에 취득하기 어려운 국가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필기시험, 면접시험 대비 교육, 실무교육 연계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 31명 중 15명(합격률 48%)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

    ‘따로, 또 같이’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 ▸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 본격 추진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동반성장을 통한 생태계 확장과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분야별 협업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동시에 상호 간 장점을 수용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해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시·도의 사회적경제 부서장 인사교류를 시작으로 상생협력 워크숍과 실무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제품 공동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인재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협력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2019년 상생협력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시·도 관계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시도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문화예술, 로컬푸드 등 일부 분야에서는 경북도의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연말로 예정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경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로 2억원을 확보해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개별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의 협업으로 공공기관, 기업,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범어아트스트리트에 입주예술가들이 모이다!

    범어아트스트리트에 입주예술가들이 모이다! <원(ONE)만한 관계>展 개최 범어아트스트리트&대구예술발전소&가창창작스튜디오 한자리에 대구문화재단 입주예술가 교류프로그램 ①프리뷰전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2021년 범·예·가* 교류프로그램의 프리뷰전인 <원(ONE)만한 관계<展을 오는 23일부터 5월 16일(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1-4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범예가: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2021년 범·예·가 교류프로그램의 프리뷰전인 <원(ONE)만한 관계>展을 오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1-4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범예가: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범예가 교류프로그램은 대구문화재단 소속의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를 첫 시작으로 각기 개성이 다른 3개의 기관이 연합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고자 하며 나아가 타 지역의 레지던스 기관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러들거나 어려움을 겪었을 입주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외연을 확장하여 왕복 8백미터에 달하는 지하도 공간의 장소적 특징을 살려 거리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2021년 범예가 교류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입주작가 프리뷰전인 <원(ONE)만한 관계>展으로 총 28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범어아티스트스 8명(그라운드 제로, 김준현, 김진구, 도희정, 단디움(박지연, 최영지), 정연지, 최근희), 대구예술발전소 12명(강보라, 강수빈, 김명득, 김서울, 김윤경, 박경종, 박준식, 사윤택, 유수진, 이성경, 홍준호, 황해연), 가창창작스튜디오 8명(권효민, 김상덕, 나동석, 박규석, 원선금, 진서용, 최윤경, 현수하)이다. 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스페이스1>은 ‘Uncanny Sense’라는 키워드로 한다. 서로 다른 감각을 가진 예술가들의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명확한 설명 또는 내용 전달에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묘하고 이상한 감각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가진 채 관람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고 때로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Underground Field’의 <스페이스2>는 잔디가 깔린 전시장에서 여러 작가들이 모여 각양각색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는 공간으로 소개한다. 붉은 벽면으로 둘러싸여 강렬함을 뿜어내는 <스페이스3>에서는 ‘위로위로위로’라는 키워드를 내세운다. ‘위로’라는 단어가 세 번 반복되어 그 의미가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숙이 전달된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따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주고 슬픔을 달래준다는 뜻으로 중의적 표현이 내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이스4>는 중요한 귀중품이나 물건을 보관하는 금고라는 뜻의‘Vault’를 통해 각자의 빛깔을 뽐내며 전시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승익은 “범어아트스트리트 지하도 전시장에서는 실험적이고 변화무쌍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보이는 작품들을 매개체로 하여 예술가와 관람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순조로운 관계 속에서 공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원(ONE)만한 관계>展과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방향으로 찾아오면 된다.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 : http://www.beomeoartst.or.kr/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 http://www.daeguartfactory.kr/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 http://www.gcartstudio.or.kr/ 문의 : 창작·창업지원팀(범어) 053-430-1257

    세계로 향한 문을 열다.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세계로 향한 문을 열다.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 전시규모 15,000㎡, 연면적 40,472㎡, 지하1・지상2층, 총공사비 2,694억원 ▸ 2001년, 지방 최초로 컨벤션센터를 건립한 대구 마이스산업이 세계적 규모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오는 2014년에 대구시가 유치한 ‘2022 세계가스총회’를 계기로 건립을 추진한 엑스코 제2전시장은 2019년 7월 8일 착공해 4월 19일 완공했다. 개관식은 오는 28일 엑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관으로 3만㎡ 이상 국제적 규모의 행사의 개최가 가능해졌으며, ‘비즈니스 마이스 선도도시 대구’로 도약을 시작한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시비 2,6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36,952㎡에 연면적 40,47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건물 1층에는 전시장과 주최자 사무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2층에는 회의실과 주최자 사무실, 비즈니스센터 등을 배치했다. 제2전시장 개관으로 엑스코의 전시규모는 15,000㎡가 늘어나 총 37,000㎡가 된다. 국내에서는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엑스코는 서쪽 날개인 웨스트윙(제1전시장 West-Wing, 14,415㎡)과 동쪽 날개인 이스트윙(제2전시장, East-Wing,15,000㎡)의 양 날개를 갖추게 되었으며, 세계적 규모의 컨벤션센터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건립 배경에는 2014년 대구시가 유치한 ‘2022 세계가스총회’가 있다. 주최기관인 국제가스연맹이 행사의 유치조건으로 1층 전시면적 30,000㎡을 갖춘 행사장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가스산업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2022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전체를 사용한다. 하지만 보다 직접적인 이유는 전시・컨벤션 행사의 대형화라는 세계적 추세에 반해 엑스코의 전시면적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2015 세계물포럼, 2019 세계뇌신경과학총회 등 세계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국제회의 도시로의 입지가 높아졌다. 하지만 엑스코의 기존 전시면적으로는 전시·컨벤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애써 유치한 국제회의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또한, 2019년 기준 엑스코의 전시장 가동률은 60%인데 이는 전시장 적정 가동률을 50%로 보는 선진국의 기준으로 과포화임을 의미한다. 국제적인 전시·컨벤션 행사의 경우, 대부분 30,000㎡ 이상의 규모를 유치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대구 마이스산업이 세계적 규모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장이 필수였다. 이번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으로 대구는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세계문화 교류의 문(Global Culture Gate)’을 형상화해 건물을 디자인했다. 엑스코가 사람과 정보, 최고의 서비스가 모이는 장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사선지붕의 긴 처마는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과 사회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엑스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 제2전시장은 옥상에 900k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을 설치했으며,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에너지효율 등급(1+) 인증을 받은 그린컨벤션센터이다. 이미 세계 주요 도시들은 마이스산업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스 산업은 관광산업과 더불어 도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도시들은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거나 확장하면서 마이스 행사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마이스 복합단지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숙박, 쇼핑, 관광, 공연 등 마이스 행사를 위한 최적시설을 집적화해 세계 최고수준의 컨벤션 복합단지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2020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엑스코를 중심으로 경북대 일원을 ‘대구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엑스코 전시장을 중심으로 호텔, 음식점, 쇼핑몰 등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들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의 최적환경을 구축해 대구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는 컨벤션센터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2001년도에 지방 최초로 컨벤션센터를 건립했다. 이후 엑스코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 마이스산업을 포함한 지역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 제2전시장의 개관이 국제회의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마이스산업 생태계를 튼튼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비대면·온라인 배송 본격 추진 ‘대구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변신 중’ ▸ 이제는 가정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군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 전통시장이 조용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통시장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오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대구 관내 7개 시장이 선정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5월 4일,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 노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공모사업 선정 현황 - 온라인 장보기(6개소) : 동서시장, 대명시장, 서변중앙시장, 와룡시장, 서남신시장,월배 신시장 -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1개소) : 서문시장 5지구 이보다 앞서 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 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Go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5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공동 배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남신시장 김경락 상인회장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체결

    경북도,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체결 경북도-경주시-대구대-CJ그룹, 문화·예술·관광분야 상호협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경주시-CJ그룹-대구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행정주도의 과거 방식을 탈피하여 대학과 기업의 축척된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대한민국 대표 생활문화기업 ㈜CJ,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대학교, 신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시 그리고 경상북도 간의 협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J그룹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CJ그룹의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되어 경상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뿐 아니라 경북 문화․관광․예술 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하여 경상북도의 관련분야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 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각 사안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 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미술과 현대미술 결합된‘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展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 전통미술과 현대미술 결합된‘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展 [대한불교신문]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는 화병속의 꽃, 자기그릇에 담긴 꽃, 전통 자개장, 금박, 옻칠의 중후함 등 전통적인 이미지에 화사한 채색으로 재미있는 도자회화 작품을 만들었다. 전시 중인 작품은 흙의 물성을 불과 함께 융합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회화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도자 꽃을 그리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석사과정에 있으며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조화로운 균형으로 도자회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입체적 도자를 평면의 회화로 재탄생시켜 서양화, 민화처럼 화려한 채색과 자개, 금박 등의 공예적 요소를 결합하여 회화적 예술성을 한 차원 높였다. 흙을 사용한 회화적 창조는 우리 인류 문명과 함께 하는 역사이며 도자회화 분야는 우리 도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색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융복합 분야라고 강조한다. 특히 도자회화에서 표현되는 색채미, 입체미, 장식미 등의 조형적 아름다움은 회화의 새로운 분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부조방식의 입체적 표현, 특히 자개나 금박의 전통 장식요소를 활용하여 도자가 가지고 있는 우연적이면서도 신비한 색채미와 전통에서 오는 온화한 아름다움이 있다. 도자회화에서 색채의 의미는 순수회화로써 발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흙과, 불, 안료, 유약과 소성이라는 모든 변수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때만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유약이나 다양한 소지의 흙에서 오는 색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도자회화에서의 색은 빛깔의 아름다움이다. "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전을 진행하는 이영화 작가는 "한국 도자회화만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이론적으로도 더 연구되고 실험적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여 도자회화 장르가 한국미술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예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현재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회원으로 2019 제5회 T.O.LEE porcelain painting Exbition(Hongkong), 2021 제3회 도자회화 초대전, 2021 제4회 도자회화전 등 도자회화 장르 발전을 위해 적극적 전시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경북도,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농업기술원,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추진으로 민생살리기 나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 1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맛집과 향토음식점 25개소에 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생살리기에 나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0년부터 농가형 외식사업장‘농가맛집’을 도내 25개소에 육성하여 평균소득 70백만원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영업매출이 75%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따라서 경북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 개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7회에 걸쳐 (사)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와 협업하여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 교육을 통하여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메뉴화하여 농가형 외식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이번 푸드큐레이터 교육이 경북지역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 한국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될 ‘이건희컬렉션’ 대구유치 희망5월 7일 유치전략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유치 본격화 ▸ ‘한국 근대미술의 발상지 대구’는 삼성의 창업지 ▸ 이건희미술관 최적지 예술문화도시 대구는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 될 것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1920년대 전후부터 서울-평양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온대구가 삼성家가 기증한 국내외 거장들의 근‧현대 미술작품 1,500여 점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을 유치함으로써, 삼성의 나눔의 정신을기림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한다. 대구-삼성의 뿌리깊은 인연, 대구는 故이건희 회장의 출생지이다.(1942년, 대구 중구 인교동) 1938년 삼성창업자 故이병철 회장은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대구 인교동에서 창업했으며,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제일모직을 1954년 북구 칠성동에 설립했다. 현재 舊제일모직터에는 삼성이 조성한삼성창조캠퍼스가 위치해, 복원된 삼성상회 건물, 제일모직 기숙사를중심으로 삼성의 태동을 기념함과 동시에 청년창업가 활동의 요람이 되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역량의 지역배분을 통한 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 국내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은 4개관으로 운영 중이다. 과천관(1986년), 덕수궁관(1998년), 서울관(2013년), 청주관(2018년) 중3개관이 수도권에 있고, 1개는 충청권에 있다. 민간으로 시선을 넓혀도리움미술관(서울 용산구)과 호암미술관(경기도 용인)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민들의 문화적 박탈감은 심각한 상황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0 전국문화기반 시설총람’ (미술관) 267개 : 수도권 104개, 기타지역 163개소 → 수도권 40% 집중 근대 미술의 발상지로서의 품격을 유지‧발전시키고 있는 대구에 국립 ‘이건희 미술관’을 세움으로써 전 국민이 고르게 문화를 향유할 수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현재도 그 명맥을 잇고 있는 비수도권 최대 예술문화도시 대구, 대구는 일찍부터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메카였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도 대구에서는 이상정, 이여성, 박명조, 서동진 등의 선각자들이 중심이 돼 서양화 붐을 일으키며 한국 근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지역 출신의 이쾌대, 이인성, 김용준등걸출한 인물들이 한국화단을 개척해 나갔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1,500여 점 중에서도50% 이상이 근대미술품인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 3대 공립미술관으로 자리잡은 대구미술관 외에, 금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하고, ‘이건희 미술관’이 자리잡게 되면, 대구는고전-근대-현대미술을 잇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어디서나 뛰어난 접근성 → 전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미술관으로, 서울에서 99분, 김해공항에서 60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구는특정 지역민만이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미술관을 건립할수 있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오는 7일 실무협의회를 기점으로 유치 본격화, 대구시는 삼성과의 인연, 접근성, 근대미술의 저력 등 모든 면에서 대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5월 7일 (가칭)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추진위 구성 및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정책방향을 예의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938년 故이병철 회장은 대구에서 삼성상회를창업했고, 4년 뒤 故이건희 회장이 대구에서 태어났다. 또한 대구는서울­평양과 더불어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만약 이건희 컬렉션이 한곳에 모여 국민들께 선보인다면 그 장소는 당연히대구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대구의 문화적저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한민국 문화명소로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故이건희 회장 유족, 이인성 등 한국화단 대표작가 작품 21점 기증

    삼성의 예술사랑과 나눔의 정신, 대구가 함께 기억 하겠습니다 ▸ 故이건희 회장 유족, 이인성 등 한국화단 대표작가 작품 21점 기증 ▸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 대구’의 위상 더욱 높이는 계기로 ▸ 수준 높은 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는 상설 기증전시실 추진 검토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대구미술관이 삼성家의 기증으로 대한민국화단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들을 소장함으로써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로서 입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50만 대구시민들께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삼성家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예술사랑과 기증의 뜻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삼성그룹의 故이건희 회장(1942 -2020)의 소장작품 중 지역에서 배출한 대한민국 화단 대표 작가 등의 傑作 21점이 대구에 온다. 이인성의 대표작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 (1934)과 이쾌대의 <항구>(1960)를 비롯해 서동진의 <자화상>(1924), 서진달의 <나부입상>(1934), 변종하의 <오리가 있는 풍경>(1976), 유영국의 <산>(1970’s) 시리즈 등 한국 미술계의 수작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시각예술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작가 8명 작품 21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근대미술이 자리잡기 시작한 1920년대에 경성(서울), 평양과 함께 대구는 이인성, 이쾌대 등의 활동으로 한국미술의 한 획을 그으며 한국 근대미술의 토대를 마련한 도시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대구미술관은 개관 후 10년 동안 이인성 작품 6점, 서동진 작품 5점 등을 비롯해 근대미술 500여 점 이상의 작품 수집을 추진하는 등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된 21점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통찰할 수 있는 작가들의 대표성 있는 작품인 만큼 대구시는 기증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故이건희 회장 상설 기증자실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기증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삼성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의 전통미술, 대구미술관의 현대미술과 지역 근대미술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시각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삼성에서 나눔의 정신으로 기증한 작품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별의 도시 영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개최, 5.26일 SBS 방영 예정

    역사 스토리텔러 신병주, 백두대간 인문캠프 특별강연 별의 도시 영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개최, 5.26일 SBS 방영 예정 역사교수 신병주 “포스트코로나시대 조선시대 전염병과 의학 이야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30일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에서 역사교수 신병주를 초빙,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명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하고 명사와 함께 인문기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인(셀럽)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캠프는 명사들의 고향이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 또는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진행되며, 첫날 강연에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 영천의 기·흥·정을 표방한 아리랑 태무시범단 공연, 문학토크, 영천사과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개최하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조선시대 전염병과 의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작가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등 조선왕조 관련 역사책을 60여권 집필한 조선시대 전문 사학자이다. 작가는 별의 도시 영천을 방문하여 영천을 “영원히 기억될 천개의 이야기를 품은 고장”이라고 칭찬하며, 영천의 대표관광지 화랑설화마을,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영천공설시장, 보현산 천문과학관을 방문하고 그 속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 깨달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강연 주제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시대 전염병 대처와 교훈을 짚어보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자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초청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선착순 모집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함께 영천 관광명소 탐방을 1박2일로 진행하였으며, 관광객들은 영천와인터널, 보현산 천문과학관, 최무선과학관, 화랑설화마을, 임고서원을 탐방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SBS 특별기획으로 편성하여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스토리와 여행을 테마로 오는 5월 26일 오전 10:30에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2021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5월 공연프로그램

    2021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5월 공연프로그램 <샌드로잉즈-봄, 여름, 가을, 겨울> 5월 15일 토요일 14시, 16시 / 1일 2회 공연 ‘샌드아트매직’으로 함께하는 푸른 일상 되찾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홀 5월 공연프로그램 <샌드로잉즈-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6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진행한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홀 5월 공연프로그램 두매직의 <샌드로잉즈-봄, 여름, 가을, 겨울>을 5월 15일(토) 오후 2시, 4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진행한다. 대구예술발전소의 <수창홀 공연 프로그램>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팀의 실험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수창홀 공연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두매직의 샌드아트 매직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진다. 섬세한 손끝에서 펼쳐지는 샌드아트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직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사계절을 무대로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 된 이번 공연은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공연으로 소통하고, 어른들에게는 정서적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따뜻한 새 봄의 기운을 담은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프로그램 관람은 5월 4일(화)부터 전화로 사전예약 후 관람 가능하며, 전화 예약 선착순 25석(1인2석 예약 가능)과 전화 예약이 어려운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현장 입장 8석, 총 33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관람인원 제한 및 좌석간 거리두기 등 공연장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또한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 직접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문화재단 유튜브 및 대구예술발전소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공연 중계를 진행한다. 상세한 공연정보는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및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문의: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5, 공연예약: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97

    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안전한 메이커 종합축제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 개최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이하 대구메이커페스타)를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활동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미래로 발돋움(Re; BOOT)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일신문사와 대구·경북 지역의 12개 메이커스페이스들이 공동 주관한다. 지자체 및 언론사, 메이커 전문기관에서부터 교사, 청소년 등 지역사회의 메이커 역량이 총결집하는 메이커 종합축제로 협업의 정신이 강조되는 메이커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뜻깊다. 2019년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를 통해 이미 한차례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는 대구의 메이커 문화 기류 재확산과 혁신적 메이커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표현되는 미래로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 또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수칙 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5월 중에는 ‘메이커 온라인 영상 공모전’, ‘2040 스마트시티 대구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각국의 다양한 사회 및 환경문제, 글로벌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는 글로벌 유스(youth) 온라인 메이커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순에는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다양한 메이커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2021 대구 메이커 주간’도 개최된다. 메이커 주간 참여기관과 프로그램별 신청 및 참여방법은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daegumaker. 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행사에 해당되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 행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이틀간 열린다. 행사장에는 대구 메이커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특별 메이커 전시관에서부터 메이커스페이스, 대학교, 중·고등학교,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메이커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전시·체험해보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그 밖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고 배워 볼 수 있는 패밀리 메이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접수(80%), 현장 사전접수(20%) 방식으로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서만 행사장 입장 및 체험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10일(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방역 전문가들의 협조와 자문을 바탕으로 구역별 펜스 설치 및 최대 수용인원 설정, 체험부스 2부제 운영(체험부스 1/2만 운영), 입장확인 팔찌, 시간대별 방역 및 소독 등 특별 방역수칙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 행사관련 정보: www.daegumaker.com

    탐방종합 더보기

    “스타작가 5인전“ 진행 中

    마루아트센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 가득한 작품으로 “스타작가 5인전“ 진행 中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한민국 미술전시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는 그랜드관을 개관하면서 규모를 확장하고, "스타작가 5인전"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작가들의 전시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스타작가 5인전"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개최되며, 미술가이자 겨울연가 OST 작곡가로 알려진 데이드림(연세영) 작가, 배우와 화가로 활동하는 김혜진 작가,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는 유키스 멤버 이준영 작가, 금빛에 희망을 담아 감동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 일상의 풍경을 절제된 채색으로 휴식을 주는 정윤하 작가 등 서로 다른 독창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서숙양 작가는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영감을 얻어 번뜩이는 순간의 빛을 순금을 활용해 부각시키고 주변의 채색을 금색과 대비되게 하여 울림과 감동을 극대화 했으며, 순금으로 장식된 호박의 이미지는 풍요와 행복을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소품으로 제작해 아름다운 빛이 집중 되도록 했다. 정윤하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주변 풍경을 캔버스에 옮겨 늘 함께 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감상자와 공감하고자 하며, 작품 속 도심의 작은 불빛들은 각자가 품은 행복의 불씨들을 살려 삶이 평온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데이드림 작가는 못, 철사, 실 등 소재를 자유롭게 하여 소리에 대한 주파수와 파형을 형상화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로도 활동하는 작가는 평소 음향에 대한 관심이 회화작품으로 재해석 되면서 그림의 깊이감과 의미가 대단하다. 프레임 가득 선으로 연결된 수많은 점들과 순금의 포인트는 추상작품이 주는 사고력을 높여 깊은 인상을 심어 주고 있다. 김혜진 작가는 바탕에 석채를 사용하여 정제되고 차분한 느낌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포인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작품명 'Persona'는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의 대상을 그리고 위로하며 치유와 소통을 통해 희망의 미래를 꿈꾸는 작가의 정체성이 내포된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준영 작가는 공존, 자유, Amen 작품으로 본인의 철학과 사상을 그림 작업 통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려는 의지가 보인다. 작품 제목처럼 캔버스 위의 이미지는 자유스럽고 개성이 강하지만 결론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인생을 계획하는 긍정적 메시지가 보인다.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개관전으로 진행 중인 "스타작가 5인전"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스타작가 5인전를 기획한 서숙양 작가는 "작가마다 감상자와 나누고 싶은 주제가 확실하여 다양한 희망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고, 살아가면서 느끼고자하는 행복의 일상이 늘 곁에 머물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관람객에게 전달되어 작가로서 보람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투란도트’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을 도전!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투란도트’ ▸초연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 영화로 탄생! ▸제15회 DIMF 개막에 맞춰 개봉을 앞두고 예고 영상 클립 공개 화제 ▸투란도트役 배다해, 칼라프役 민우혁, 류役 양서윤 이어 최정원, 김보경, 성기윤, 이정열, 임춘길 등 뮤지컬 배우 대거 참여로 기대감 높여 ▸판타지적 요소 강화 & 신곡 4곡 추가와 중독성 높은 뮤지컬 넘버의 콜라보로 완성도 UP (첨부파일 1~2 영화 ‘투란도트’ 촬영 장면_좌:투란도트役배다해 / :칼라프役 민우혁)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작해 10년간 140여 회 누적공연 기록,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 한국 대형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6개국으로 라이선스 수출 등의 성과을 내며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무대를 벗어나스크린으로 진출을 확정하고 오는6월 18일 제15회 DIMF 개막에 맞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오페라를 모티브로 하여 중독성 높은 뮤지컬 넘버와 화려한 영상미, 조명을 더해 창작 뮤지컬로 탄생한 ‘투란도트’는 지난 2011년 초연이후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2020년 3월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이 성황리에 초연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콘텐츠로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DIMF는 코로나 팬더믹 시대 속에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확장을 위해 영상화를 고민한 끝에 단순한 공연실황 녹화가 아닌 현지 로케 촬영을 더한 뮤지컬 ‘영화’ 제작에 포커스를 두고 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DIMF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뮤지컬로 성장한 뮤지컬 ‘투란도트’에 대한 콘텐츠 활용도를 높여 원 소스 멀티유즈(OSMU)를 실현하고 새로운 장르인 ‘영화’화를 통해 새로운 관객 유입을 시도해 뮤지컬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며, 차후 시리즈 영화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연극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호주 영화 '포 겟미 낫', '파스터 디 아워'와 한국 영화 '경계인', '장농' 등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나인테일즈(9taleskorea)가 제작을 맡은영화‘투란도트_어둠의 왕국The Movie’는 뮤지컬의 원작 스토리와 넘버를 녹여 내기 위해 장소영 음악감독이 합류했으며 각색을 통해 판타지적 요소를 더하는 등 전반적인 스토리 강화로 뮤지컬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작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 스토리와 기존 뮤지컬 넘버를 바탕으로4곡의 신곡이 추가되어 뮤지컬 영화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영화 ‘투란도트’는 야외 촬영의 현장미가 더해뮤지컬로 접해왔던 재미와 감동을 배가해 뮤지컬 팬 뿐만 아니라 대중까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해 ‘투란도트’ 관객층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 여기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뮤지컬 영화로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부분이다. 어머니가 당한 상처로 인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얼음같이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役에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셜록홈즈’, ‘사운드 오브 뮤직’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다해가, 진실한 사랑으로 투란도트의 차가운 저주를 풀어낼 왕자 칼라프役에는 ‘프랑켄슈타인’, ‘아이다’, ‘그날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불멸의 명곡’, ‘살림남2’ 등 브라운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중인민우혁이 캐스팅되었다. 칼라프를 향한 고결한 사랑을 보여주는 시녀 ‘류役’에는 뮤지컬 ‘그리스’, ‘베어더뮤지컬’ ‘아가타’ 등에서 활약한 양서윤이 호흡을 맞춘다. (첨부파일 3~4. 영화 ‘투란도트’ 촬영 장면_: 칼라프役 민우혁/ 티무르役 이정열 / :류役 양서윤) 이 외에도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프리마돈나 최정원을 비롯해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보경,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하게 활약중인 성기윤, 뮤지컬 데뷔 25년 이상의 베테랑 배우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이정열, 임춘길등의 뮤지컬배우가 대거 참여해 뮤지컬 영화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대구 일대를 오가며 촬영을 마무리한 영화 ‘투란도트’가 칼라프의 독백이 담긴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를 BGM으로 한 1차 클립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클립 영상은 왕국을 잃은 칼라프가 어둠이 내린 세상을 헤매며 끝이 없는 어둠 속 길을 잃은 자신을 독백하는 장면으로 기이한 돌 상과 스산함이 더해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칼라프의 다짐과 함께 이야기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스토리에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가 만나 새롭게 탄생할 ‘투란도트’ 영화는 오는 6월 18일 제15회 DIMF의 개막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며 DIMF는 향후 국내 극장가는 물론 OTT 플랫폼을 통한 전세계 수출과 국제 영화제 출품을 계획하고 있어 자체 콘텐츠의 부가가치 확대는 물론 DIMF의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접어들며 언택트 콘텐츠 개발이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영상화 작업인 이번 영화 제작을 기회로 자체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OTT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 한국 뮤지컬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 전하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18일간 대구에서 펼쳐질제15회 DIMF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글로벌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며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 : 053-622-1945)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최수열은 2017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 수여자로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중 하나인 독일의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이후에는 정명훈 음악감독, 진은숙 상주작곡가와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3년간 일했다. 제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악단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향을 비롯하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을 비롯한 대부분의 악단을 지휘했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팀프앙상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좌측부터 데이드림 작가, 서숙양 작가 제이아트센터, 감동의 울림 전하는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캔버스에 금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와 음악가, 문학작가, 미술가로 다양하게 예술 활동을 펼치는 데이드림(연세영) 작가는 천안 제이아트센터(대표 김용준)에서 지난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제이아트센터는 중부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곳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문화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빛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으며,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울림과 감동을 느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순간의 빛을 작품으로 녹였다. 빛으로 인하여 세상의 사물이나 색을 인지 할 수 있고 캔버스위에 그 색들을 얹어가는 작업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순금을 쓰는 것은 단지 그 창조의 빛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재료에 불과하며 빛 위에 순금으로 빛을 얹어감으로 우리가 만나는 세상의 찬란한 빛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들의 삶이 가장 빛나는 빛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 한다. 서숙양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출신으로 평면은 물론 설치물 작업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이드림 작가 작품의 주제는 사운드스토리. 소리에 대한 주파수와 파형을 추상 회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드림은 원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화가로 개인전만 30여 회가 넘는다. 소리의 파동을 못과 철사 등을 이용해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종이컵, 그랜드피아노, 빼곡한 도시의 형상을 소재로 삼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 했지만 조화로운 구성으로 이질감 없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여 감상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데이드림 작가는 중앙대 회화과를 나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 겨울연가 곡을 만든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도 알려져 있다.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을 기획한 제이아트센터 김용준 대표는 "우수한 미술작품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여 각자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정기적으로 개성과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싶다."고 말했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00 ~ 19:00까지 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17:00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전시「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을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의 역사를 써 온 원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원로작가 회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도예가 김기조, 서양화가 남충모의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조명하는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김기조의 전시에서는 초기작인 1980년대의 생태, 생장 시리즈를 비롯하여 작가 특유의 조형 기법인 점토알갱이 접합 조적기법으로 제작된 2000년대의 고적시리즈, 담시리즈, 전통적인 분청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 생활 도자, 높이 2미터가 넘는 대형 작업 등이 두루 출품되어 50여 년 흙과 불과 함께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조는 1949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공업고등학교 요업과를 졸업한 것을 시작으로 평생 도예가의 길을 걸어왔다. 1970년대 후반부터 국내외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고, 1980년대에는 일본에서 수학하였으며 귀국 후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작업 활동을 이어 왔다. 김기조는 전통 기법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형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디자인,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법이나 재료의 연구에 매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 오고 있다. 그 결과 김기조의 작품은 자연주의 경향을 따르면서도 그 조형과 색채, 기법에 있어서 매우 독창적이고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충모는 1947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작가 경력 초기부터 구상전, 목우회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 왔으며 30여 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지역의 대표적인 구상 화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작가의 초기 작업인 1970년~80년대 대형 유화작품 20여 점을 비롯해 최근의 작품, 드로잉 소품 등 50년에 이르는 작가의 화업을 아우르는 작품 100여 점과 여러 아카이브 자료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각인된 ‘움직이는 인물’ 들을 그린 작품들을 비롯해 작가의 고향을 연상시키는 어촌 풍경, 주변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진솔하고 사실적인 기법으로 그려 낸 작품들이 두루 소개되는 이번 회고전은 평생 구상회화에 천착해 고유의 화풍을 만들며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PBN방송 더보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남희숙 씨 임명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남희숙 씨 임명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7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에 남희숙(南希叔) 씨를 임명한다고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남희숙 신임 관장은 국가기록원(1999년~2009년, 학예연구사/학예연구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2009년~2012년)에서 근무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2012년~) 조사연구과장, 연구기획과장, 자료관리과장을 두루 거친 박물관 전문가이다. 또한 전북대, 서울대 등에서 꾸준히 강의도 진행하여, 개인 연구와 후학 양성에도노력을 기울인 연구자이기도 하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신임 관장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추진단 시절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상설전시 개편 사업과 상설전시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위상 확립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주요 약력 성 명 남 희 숙 (南希叔) 출 생 연 도 1965년생 학 력 ㅇ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사(1987) ㅇ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석사(1991) ㅇ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2004) 주 요 경 력 ㅇ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14년~현재) - 자료관리과장, 연구기획과장, 조사연구과장 등 역임 ㅇ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추진단(‘12년~‘14년) ㅇ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근무(‘09~‘12년) ㅇ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07~‘09년) ㅇ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협동과정 기록관리학전공 시간강사 (‘06년~‘18년) ㅇ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99년~‘07년)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사 임재완(☎ 044-203-264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무용의 밤‘별신’

    DAC 레퍼토리 공연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의 밤‘별신’ ▸ 대한민국 제작극장의 중심_ 대구문화예술회관 레퍼토리 공연 ▸ 코로나 시대, 안녕을 기원하는 ‘달구벌 별신굿’의 무대화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DAC 레퍼토리 공연_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안무_ 장유경: 계명대학교 무용전공 교수)이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서 열린다. DAC 레퍼토리 공연, 관객의 환호에 답하다. <별신>은 ‘안부를 묻다’를 부제로 지난해 11월 팔공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공연계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 <별신>은 ‘답신을 받다’를 부제로 감사의 뜻을 담아 DAC 레퍼토리 공연으로 돌아온다.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의 제, ‘별신굿’을 무대로 가져오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또 가장 대구적인 노래와 음악, 춤과 의상, 무대와 조명으로 연출해 낸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코로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단절과 우울을 해소하기 위하여 ‘달구벌 별신굿’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한 공동의 제 ‘동해안 별신굿’의 원형에 창작과 재구성이 더해진 작품으로 ‘동해안 별신굿’이 지닌 독특한 장단과 세련되고 풍부한 내용, 그 무악(巫樂)과 무가(巫歌)에 지역 특유의 가락을 더하여 춤에 얹는다. 이렇게 무대에서 제를 올리고 놀이를 놀며 풍어와 안전을 빌듯이 인류의 희망적인 내일을 그린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는 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준다. <별신> 공연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라이브로 어우러진다는 특장점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재진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 지휘를 맡아 지역의 색채가 묻어나는 무용음악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지역 최고의 국악단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공연의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제작극장으로서 좋은 레퍼토리를 축적해가야 한다. <별신>이 바로 그러한 공연이다. 역경에 맞서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가장 한국적이고도 대구적인 퍼포먼스인 ‘달구벌 별신굿’, 이 공연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오셔서 서로를 보듬고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DAC 레퍼토리 공연_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의 입장료는 10,000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21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모집 안내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공고 제2021-7호 2021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모집 안내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지켜나갈 2021년「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를 모집합니다. 전국 각 지역의 세계유산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 활동과 함께대학생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가치를 알리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1. 4. 26.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 1 사업개요 ㅇ 지킴이 명 :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ㅇ 주최/주관 : 문화재청 /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ㅇ 후 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ㅇ 선발 대상 : 내·외국인 대학(원)생 120명 (1팀 4인으로 구성) ㅇ 활동 대상 : 세계유산(잠정목록 포함), 인류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 ㅇ 활동 기간 : 2021년 5월 ~ 12월 ㅇ 활동 내용 - (정책기획) 세계유산 보호 청년 정책 활성화 세계유산 보호 관련 정책 프로젝트, 문화콘텐츠 기획·실행 세계유산 보호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네트워크, 캠페인 등) - (교육·홍보) 세계유산 이해, 시민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 (보존관리) 세계유산 보호 모니터링, 현장 환경정화활동 등 ※ 코로나 19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현장 활동 비중 조정 필요 ㅇ 활동 일정 - (청년 유네스코 위촉 및 발대식) 5월 29일(예정)/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 취지 안내 및 동기 부여 ※ 코로나 19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가 취소 될 경우 각 운영단체에서 자체 진행 - (청년 유네스코 대학생 캠프 참가) 7월 / 세부계획서 수립, 문화재 교육, 답사, 체험, 봉사활동 등 - (팀별 자율 활동) 6월~10월/ 활동 세부계획서에 따른 자율 활동 실시 및 결과물 제출(11월 말까지제출) - (활동 중간발표회 참가) 10월/최종 발표회 참가 팀 선정, 팀별 활동내용 소개 및 문화재 보존·활용에 대한 토론 등 (주관단체별 개최) - (최종발표회 참가)11월(예정)/ 활동 우수사례 발표 , 심사 및 시상 ㅇ 활동 혜택 -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위촉장 발급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 발급) - 청년 유네스코 대학생 캠프 참여 - 활동비 일부 지원 - 활동보고서 평가 및 발표 심사 등을 통해 문화재청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상 시상 등 2 참가신청 ㅇ 지원자격 : 대학(원)생으로서 우리 문화재에 관심이 많고 문화유산보호활동이가능한 내·외국인 ※ 활동 경력이 있는 참가자는 활동했던 문화재, 팀원으로 신청 불가능 ㅇ 참가신청서 접수 - 제출서류 : 팀별 참가신청서 1부, 팀원 자기소개서 4부 (서식 참조)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korch62@hanmail.net) ※ 제출서류를 취합하여 팀명으로 일괄 제출 (메일제목 : 2021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신청 : 팀명) - 문 의 처 :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사무국 (042-489-8850) 3 선발개요 ㅇ 선발일정 - 접수기간 : 2021. 4. 26(월) ~ 5. 14(금) - 결과발표 : 2021. 5. 24(월), 문화재청, 한지연 홈페이지 게시 ㅇ 심사방법 및 선발기준 - 심사방법 : 신청서 평가 ․ 심사위원별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정함 ※ 팀별 최저 및 최고 점수를 제외한 후 산술평균하여 산출. 다만, 최저 또는 최고점수가 2개 이상일 때에는 하나만 제외함 (심사위원 인원에 변경될 수 있음) ㅇ 심사기준 -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 이해도 - 활동 문화재 선정의 적합성 - 활동 목표의 참신성 및 독창성 - 활동 계획의 적정성 및 실천 가능성 - 활동 결과의 효과성 및 파급성 ※ 외국인 유학생참가자 가산점 부여

    (재)부산문화회관, 온라인 클래스 수강생 모집

    (재)부산문화회관, 온라인 클래스 수강생 모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신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도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온라인 강좌는 모두 5개 강좌로, 수필가 김종희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시작으로 허나영, 장원 예술학 박사가 진행하는 ‘아티스틱 미술, 판타스틱 라이프, 사진작가 쁘리야 김의 ’일상의 기록, 감성사진‘, 춤 비평가 이상헌의 ’오늘의 춤, 내일의 춤‘, 그리고 전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전진의 ’세계의 지휘자를 만나다‘등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지치고 메마른 일상에 촉촉한 단비 같은 인문강좌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삶의 발견으로서의 문학과 인문학을 통해 얻는 지혜와 통찰을 시작으로 문학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살펴보며, 재미있고 유쾌한 교양 미술 ‘아티스틱 미술, 판타스틱 라이프’,는 두 명의 예술학 박사가 각자의 스타일로 소개하는 지적 공감 미술사로, 다양한 화가의 작품을 통해 미술 속 즐거움을 찾아본다. ’일상의 기록, 감성사진‘에서는 일상을 기록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감성사진을 찍기 위한 작가의 감각적인 사진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며, ‘세계의 지휘자를 만나다’에서는 지휘자의 역할과 세계적인 지휘자 및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지휘자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춤, 내일 춤’에서는 춤의 시작부터 춤의 장르, 춤이 담고 있는 의미까지 춤의 흐름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강좌의 수강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수강 신청자에 한해 사전에 참여 URL 주소를 전달, 이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cc.or.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뮤지컬 칸타타“아! 나의 조국”

    2021 부산시립합창단의 야심작! 부산시립합창단 제181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칸타타“아! 나의 조국” 2021.5.13.(목)-14(금)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3일과 1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칸타타 ‘아! 나의 조국’으로 부산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 뮤지컬 칸타타 ‘아! 나의 조국’은 2021년 부산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야심작으로, 대한민국의 잊혀 져서는 안 될 과거의 아픈 역사들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의 시립합창단 공연을통해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이진실이 대본과 작곡을, 부산시립합창단 이기선 예술감독의 지휘, 부산시립극단 김지용 예술감독의 연출로 탄생되는 ‘아! 나의조국’은 코로나19로 힘든 부산시민들에게 뮤지컬 칸타타라는 생소한 장르로 웅장한 합창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1919년부터 1945년 해방에 이르기까지 당대를 살아냈던 사람들의 실제 증언과 독립 운동가들의 나라 잃은 슬픔, 해방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글과 시로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잊혀서는 안 될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한 가족의 이야기로 재구성, 2막 16개의 넘버로 풀어냈다. 특히 칸타타 형식의 오케스트라와 성악적 요소에 뮤지컬식의 무대 진행을 더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 시대를 공감하고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해야할 소중한 민족의 역사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부산시립합창단은 그동안 정통합창음악 무대 외 2017년 음악극 윤동주, 2017-18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갈라콘서트, 2019년 가족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 등을 통해 합창뿐만 아니라 참신한 기획과 연주, 다양한 레퍼토리로 부산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왔다. 부산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부산맥아리랑 ‘회복의 아리랑’을 통해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작곡가 이진실의 극본과 작곡, 2019년 부임이후 섬세하고 화려한 연주로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이기선 예술감독, 부산시립극단 김지용 예술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열정이 뮤지컬 칸타타 ‘아! 나의 조국’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월13일, 14일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오르며, 가격은 균일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경로우대(만65세 이상), 다자녀가정, 임산부, 문화예술인, 학생 등에게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주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나 전화 예매(☎607-6000)로 가능하다. ※칸타타(cantata)란 성악곡의 하나로, 악기 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입니다 공 연 개 요 ▢ 공연 명: 부산시립합창단 제181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칸타타 ‘아! 나의 조국’- ▢ 일 시: 2021.5.13.(목)-14(금) 19:30 ▶ 총 2회 ▢ 장 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주 최: (재)부산문화회관 ▢ 입 장 권: R석 20,000원 S석 10,000원 ▢ 예 매: www.bscc.or.kr(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문의전화: 051)607-6000

    방송

    통통포토

    스트레스토닥

    자유게시판

    연가소식

    홧뉴스

    문화뉴스

    문화뉴스1

    문화뉴스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