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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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불교뉴스 06-19 13:03
도난당한 울산 보덕사‘석조관음보살반가상’다시 보덕사로
불교뉴스 06-17 16:38
조계종조 도의국사 다례를 봉행 종정예하 법어 전문
불교뉴스 06-15 10:49
국립 이건희 미술관’대구 유치에 대구·경북 합의
문화뉴스 06-11 15:27
팔공산에 서려 있는 선현들의 발자취를 찾아서’개최
문화뉴스 06-08 22:29
국립고궁박물관, 이달의 추천 유물로 <보소당인존장> 소개
문화뉴스 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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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6-19 13:06

    문화유산 지속적 발굴로 지역 문화위상 드높여

    경주 길상사 불화(칠성도). 청송 대전사 불화(영산회상도). 영덕 장육사 벽화(주악비천도) 포항 원각사 불화(아미타불회도) 경북도, 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문화유산 지속적 발굴로 지역 문화위상 드높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3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문화재자료로 지정 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4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하여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1차 동산분과 회의시(3.12)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월 29일부터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2차 동산분과 회의(6.11)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먼저, 도 유형문화재 3건을 살펴보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는 치성광여래와 자미대제를 중심으로 칠성여래, 일광·월광보살, 칠원성군, 일월천자, 28수 등 63위의 존상을 그린 불화이며 1866년에 영담선종(暎潭善宗)이 제작한 불화이다. 조선후기 19세기 중반 칠성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선종의 화풍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는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 모임을 도해한 불화로, 화면 중앙 석가여래의 좌우에는 문수와 보현보살,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지장보살을 포함한 8위의 보살로 구성하였다. 화기(畵記)의 일부가 마모되어 있으나 수화승 밀기(密機) 등을 통해 불화의 조성연대(1740년 또는 1750년)를 추정할 수 있다. 석가모니불의 영산회상을 주제로 한 전형적인 군집형 구도로서, 18세기 전반기의 특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벽면 및 천장에 그려진 벽화로, 문수·보현동자도, 주악비천도, 운룡도, 나한·조사도 등 총 18점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조성시기 및 제작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나, 건물 내부에 봉안된 불화 및 배치형식 등을 통해 17∼20세기 전반에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단독으로 배치하는 형식은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 사찰벽화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운룡도와 나한·조사도는 동자도와 주악비천도에 비해 늦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근대기 사찰벽화 및 나한도, 민화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1건을 살펴보면▷‘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조선후기 후불도 가운데 보기 드물게 규모가 작은 불화로, 화기(畵記)를 통해 조성연대와 봉안처에 대한 일부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화면 훼손이 심한 상태이지만, 섬세한 인물 묘사, 녹색과 주색 위주에 청색을 가미한 선명한 채색, 백의관음보살의 도상 등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화풍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7점(국가지정 797, 도지정 1,410)이 되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금번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에서 ‘포항 광덕사 소장 선종영가집’ 및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2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고령향교 소장 찬도호주주례 책판’및 ‘고령 봉평리 암각화’ 3건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5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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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6-19 13:09

    포항 원각사 불화(아미타불회도)

    경주 길상사 불화(칠성도). 청송 대전사 불화(영산회상도). 영덕 장육사 벽화(주악비천도) 포항 원각사 불화(아미타불회도) 경북도, 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문화유산 지속적 발굴로 지역 문화위상 드높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3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문화재자료로 지정 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4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하여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1차 동산분과 회의시(3.12)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월 29일부터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2차 동산분과 회의(6.11)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먼저, 도 유형문화재 3건을 살펴보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는 치성광여래와 자미대제를 중심으로 칠성여래, 일광·월광보살, 칠원성군, 일월천자, 28수 등 63위의 존상을 그린 불화이며 1866년에 영담선종(暎潭善宗)이 제작한 불화이다. 조선후기 19세기 중반 칠성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선종의 화풍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는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 모임을 도해한 불화로, 화면 중앙 석가여래의 좌우에는 문수와 보현보살,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지장보살을 포함한 8위의 보살로 구성하였다. 화기(畵記)의 일부가 마모되어 있으나 수화승 밀기(密機) 등을 통해 불화의 조성연대(1740년 또는 1750년)를 추정할 수 있다. 석가모니불의 영산회상을 주제로 한 전형적인 군집형 구도로서, 18세기 전반기의 특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벽면 및 천장에 그려진 벽화로, 문수·보현동자도, 주악비천도, 운룡도, 나한·조사도 등 총 18점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조성시기 및 제작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나, 건물 내부에 봉안된 불화 및 배치형식 등을 통해 17∼20세기 전반에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단독으로 배치하는 형식은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 사찰벽화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운룡도와 나한·조사도는 동자도와 주악비천도에 비해 늦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근대기 사찰벽화 및 나한도, 민화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1건을 살펴보면▷‘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조선후기 후불도 가운데 보기 드물게 규모가 작은 불화로, 화기(畵記)를 통해 조성연대와 봉안처에 대한 일부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화면 훼손이 심한 상태이지만, 섬세한 인물 묘사, 녹색과 주색 위주에 청색을 가미한 선명한 채색, 백의관음보살의 도상 등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화풍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7점(국가지정 797, 도지정 1,410)이 되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금번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에서 ‘포항 광덕사 소장 선종영가집’ 및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2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고령향교 소장 찬도호주주례 책판’및 ‘고령 봉평리 암각화’ 3건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5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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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6-19 13:07

    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경주 길상사 불화(칠성도). 청송 대전사 불화(영산회상도). 영덕 장육사 벽화(주악비천도) 포항 원각사 불화(아미타불회도) 경북도, 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문화유산 지속적 발굴로 지역 문화위상 드높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3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문화재자료로 지정 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4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하여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1차 동산분과 회의시(3.12)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월 29일부터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2차 동산분과 회의(6.11)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먼저, 도 유형문화재 3건을 살펴보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는 치성광여래와 자미대제를 중심으로 칠성여래, 일광·월광보살, 칠원성군, 일월천자, 28수 등 63위의 존상을 그린 불화이며 1866년에 영담선종(暎潭善宗)이 제작한 불화이다. 조선후기 19세기 중반 칠성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선종의 화풍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는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 모임을 도해한 불화로, 화면 중앙 석가여래의 좌우에는 문수와 보현보살,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지장보살을 포함한 8위의 보살로 구성하였다. 화기(畵記)의 일부가 마모되어 있으나 수화승 밀기(密機) 등을 통해 불화의 조성연대(1740년 또는 1750년)를 추정할 수 있다. 석가모니불의 영산회상을 주제로 한 전형적인 군집형 구도로서, 18세기 전반기의 특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벽면 및 천장에 그려진 벽화로, 문수·보현동자도, 주악비천도, 운룡도, 나한·조사도 등 총 18점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조성시기 및 제작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나, 건물 내부에 봉안된 불화 및 배치형식 등을 통해 17∼20세기 전반에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단독으로 배치하는 형식은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 사찰벽화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운룡도와 나한·조사도는 동자도와 주악비천도에 비해 늦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근대기 사찰벽화 및 나한도, 민화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1건을 살펴보면▷‘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조선후기 후불도 가운데 보기 드물게 규모가 작은 불화로, 화기(畵記)를 통해 조성연대와 봉안처에 대한 일부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화면 훼손이 심한 상태이지만, 섬세한 인물 묘사, 녹색과 주색 위주에 청색을 가미한 선명한 채색, 백의관음보살의 도상 등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화풍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7점(국가지정 797, 도지정 1,410)이 되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금번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에서 ‘포항 광덕사 소장 선종영가집’ 및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2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고령향교 소장 찬도호주주례 책판’및 ‘고령 봉평리 암각화’ 3건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5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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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아름다운동행 직원 채용 공고
    아름다운동행 공고 제2021-001호 (재)아름다운동행 직원 채용 공고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은 2008년 7월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모금기관으로 저소득 및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단체 지원, 해외사업, 긴급구호활동 등에 기금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본 법인에서 함께 근무할 직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 업무내용 : 청소년지원사업 및 국내지원사업 ○ 채용형태 : 정규직 ○ 근무조건 : 09:00~18:00(주5일 근무), 4대보험 ○ 보 수 : 본 재단 기준에 의함 ○ 자격요건 1)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 3) 학력 : 대학(원) 졸업자 4) 전공 : 제한 없음 5)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활용가능자 우대 ○ 제출서류(최근3개월 이내의 것으로 발급) 1) 입사지원서 (본 재단 양식으로 제출) 2)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3)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포함) 4) 면허 또는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5) 경력증명서(경력자에 한함) ○ 전형절차 1) 1차 : 서류심사 및 합격자 발표(개별통보) 2) 2차 : 면접 및 최종합격자 발표(개별통보) ○ 지원기간 : 2021. 6. 2.(수) ~ 2021. 6. 15(화) ○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mihyun851@nate.com) 우편접수 (마감시간 도착분에 한함) ○ 접 수 처 : 아름다운동행(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견지동) 다연 2층) ○ 문 의 : Tel. 02-737-9596(담당자 : 백미현) Fax. 02-737-9195 E-mail : mihyun851@nate.com ○ 기 타 - 첨부한 본사 입사지원서 양식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재단의 양식이 아닌 경우 서류접수가 불가합니다.)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 제출한 이력사항에 허위사실이 있는 경우, 입사가 취소됩니다. 2021년 6월 2일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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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즐기는 제15회 DIMF 개막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즐기는 제15회 DIMF 개막 ▸ 6.18.(금)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7.5.(월)까지 18일간 개최 ▸ 국내 뮤지컬 18작품 비롯 해외작품 온라인 영상회, 부대행사까지 풍성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축제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18일간 대구 주요 공연장 9개소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DIM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이다. 제15회 DIMF에서는 한국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공식초청작 5작품, 창작지원작 5작품, 특별공연 1작품, 대학생공연 7작품 등 총 18작품이 공연되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뮤지컬 3작품(러시아 2, 프랑스 1)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스타데이트, 딤프린지, 열린 뮤지컬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마련해 대구 대표 여름축제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DIMF 축제 기간 중 공식초청작 2작품(‘네네네’, ‘지하철 1호선’)과 특별공연 1작품(‘토장군을 찾아라’), 창작지원작 5작품(‘란(蘭)’,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조선변호사’, ‘로맨스 칠성’, ‘스페셜5’) 등 국내 뮤지컬 8작품과 해외 뮤지컬 3작품(‘에펠탑’, ‘수중 왕국의 삿코’, ‘레이디 해밀턴’), 주요 공식·부대행사가 DIMF 공식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현장과 함께 동시 생중계된다. 개막행사인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OST 콘서트와 폐막행사인 ‘폐막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생중계 예정으로 전 세계 뮤지컬 팬의 이목을 DIMF로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DIMF 공식 네이버TV – https://tv.naver.com/dimf 제15회 DIMF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시도는 창작뮤지컬 ‘투란도트’의 영화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장을 찾기가 어려워진 관객들이 보다 쉽게 뮤지컬을 접할 수 있도록 영화로의 변신을 시도해 반전 에피소드와 새로운 4곡의 넘버를 추가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으로 재탄생시켰다. ‘투란도트’는 대구시와 DIMF가 공동제작해 2011년 초연 이후 누적 공연 140여 회,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 국내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6개국 라이선스 초연 등의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대구수목원, 제주 돌문화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뮤지컬배우 민우혁, 배다해 등의 참여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은 6. 18.(금)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DIMF 개막행사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후 영화관과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K-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를 위한 창작지원의 확대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최초로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을 시작한 DIMF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뮤지컬 5편에 공연 규모에 따른 1억원 내외의 창작지원금과 제15회 DIMF 기간 중 초연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중단돼 아쉬움을 모았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을 재개해 내일의 뮤지컬 주역을 꿈꾸는 7개교의 뮤지컬 관련학과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15회 DIMF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121명을 공연장 관리, 관객 안내 등 다양한 영역에 배치해 전방위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공연장별 방역 수칙 준수 및 사전 예약을 통한 1인 또는 동반인 간 한 칸 띄우기 객석 운영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DIMF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뮤지컬 도시 대구와 DIMF는 한국 뮤지컬 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저변확대와 창작환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시대 힐링 명소로 재조명 받는다

    경상북도수목원, 코로나 시대 힐링 명소로 재조명 받는다. 수목원 방문객 예년 대비 20%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수목원은 2001년 개원 이후 지금까지 우리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에 명소로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 코로나19 시대에 힐링의 장으로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공립수목원으로는 독특하게 포항시 북구 내연산 서쪽 해발 650m 정상에 위치한 이곳은 동해가 조망되고, 포항에서 청송ㆍ영덕으로 이어지는 생태계의 보고인 수려한 산맥과 어우러져 산악, 내륙, 해안의 매력을 함께 지닌 천혜의 수목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 여가 활동이 제한되면서 수목원 방문객은 이전(년 20만명 이상)과 비교할 때 20%정도가 증가 하였다. 이에 따라 수목원의 기반이 되는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수목원 보존구역내 신라고찰 보경사 12폭포와 이어지는 14km에 달하는 전구간 등산로를 정비하였으며, 특히 기존의 해발 715m 삿갓봉 전망대에 이어 해발 833m 매봉 전망대에 접근하는 목재 계단을 설치하여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입산이 통제되는 산불 조심 기간에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에도 식물자원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자체 개발한 레진기법의 다양한 수목원 식물 표본을 숲해설 전시관과 숲속 갤러리에 상시 전시하여 365일 언제든지 다시 찾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한민국 중견작가그룹 중심으로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라메르 전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조형 등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이 전시 중에 있으며, 중국, 몽골 등 해외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통해 한국미술의 메카인 인사동에서 우리 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미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며 신진작가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한국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작품에 대한 순수한 창작활동과 미술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미술문화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자 시작한 것이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로 발전되어 실력있는 작가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는 서로의 예술적 세계를 초월하여 한국미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새로이 인식하고 공감하여 화합과 어울림으로 침체된 미술문화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는 한국 예술 발전과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1992년 중견 작가들의 단체로 출발했으며 화가, 전시기획자, 비평가, 대학교수 등을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친선, 작가의 권익보호, 전시와 세미나,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8년간 다수의 회원전, 기획전, 국제교류전,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을 개최하여 다각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 김용모 이사장은 "전시를 통해 미술인이 서로 교류하여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는 소통이 이루어지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이 되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과 상생, 발전해가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의 저변을 지원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프랑스적 색채 가득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2021. 6. 18. (금) 19: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향의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무대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이번무대는 부산시향 부지휘자 이민형이 지휘하고, 유럽 언론에서 “곡의 본질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대단히 지적인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아온 피아니스트 이윤수와 호흡을 맞춘다. 생상스와 비제.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적 색채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이윤수의 협연으로 피아니스트의 뛰어난 기교를 요하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막을 연다.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1868년 유명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였던 루빈스타인의 요청으로 17일 만에 작곡하였고 루빈스타인 지휘와 작곡가 본인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관현악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피아노의 풍부한 선율과 화려한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어울려 신선한 활기가 넘치는 작품으로 그의 5개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마지막 피날레 작품이지 이번 무대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비제의 ‘교향곡 제1번’은 젊은 나이(37세)에 요절한 비제가 작곡한 3개의 교향곡 중 유일하게 악보가 남아 있는 작품이다. 비제의 초기 작품답게 고전시대 형식이 많이 보이지만, 남국적인 정취와 탁월한 선율 감각이 나타나고 주제를 다루는 방식과 관현악기법에서 그의 역량이 빛을 발하면서 젊은 비제의 천재성과 개성이 곳곳에 나타나며, 소박하고 발랄한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다. 1947년 안무가 조지 발란신이 파리오페라극장에 올린 발레 ‘수정궁’에 이 작품을 사용하면서 평론가들로부터 ‘프랑스 교향곡의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이라는 평을 받게 되면서 더욱더 많이 연주되고 있다. 부산시향과 첫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 이윤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오스트리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뉘른베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고, 매년 꾸준한 독주와 실내악 등 다양한 연주로 무대에 오르며 프로 연주자로서 국내외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슈만 전곡 시리즈 외에도 앙상블 NUNC를 창단하여 전문 연주자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윤수는 현재, 부산대학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천원~2만원이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 일시ㆍ장소 :2021. 6.18.(금) 19:30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지 휘 : 이민형(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 협 연 : 이윤수(피아니스트) ▢ 프로그램 :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비제 / 교향곡 제1번 ▢ 주 최 : (재)부산문화회관 ▢ 입 장 권 : R석 20,000원 S석15,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 예 매 : www.bscc.or.kr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공연문의 : 051) 607-6000(ARS 1번)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 공모사업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 공모사업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에 선정된 <Art Project A to Z>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이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 공모사업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에 <Art Project A to Z>가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예술과 기술 융합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가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전국문예회관에서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탐색을 통해 청소년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시키고자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업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지난 3월 신규기획형 프로그램인 <Art Project A to Z>를 응모하였고, 4월 15일 최종 선정됨으로써, 부산지역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도 예술과 기술융합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시립예술단이 선보일<Art Project A to Z>는 참여자간의 소통을 위한 ‘스토리랩’, 미디어 제작활동인 ‘테크랩’, 신체를 통한 표현활동인‘움직임랩’, 효과음 제작을 위한 ‘뮤직랩’, 전과정 통합의 인터렉티브 공연인 ‘판타지랩’(스토리랩→테크랩→움직임랩→뮤직랩→판티지랩 순으로 진행)을 단계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예술과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융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참여자, 기술자-예술자, 전문가-비전문가와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문화를 구현해 낼 예정이다. <Art Project A to Z>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특별한 상황과 경험들을 마주하게 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과 기술과학을 융합하고 활용하는 능력, 신체를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감정조절 능력, 낯선 상황에서 다양한 관점과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등의 다양한 능력들을 배양하고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5월과 6월 연구를 거쳐, 7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3기수에 걸쳐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 1기와 3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2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이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Art Project A to Z>’의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접수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이번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선정을 통해 국고 7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이 외에 2021년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4건에 7천여만원,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임응식 작품展 <부산에서 서울로>' 3천3백만원 등을 지원받는 등 올해 (재)부산문화회관은 1억원 이상의 문화예술진행비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부산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접수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 교육내용, 모집관련 문의: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051-60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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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이노베이션 아이디어톤,‘클러치 에너지 캠프’개최

    오픈 이노베이션 아이디어톤,‘클러치 에너지 캠프’개최 ▸ 7.2(금)~3(토) 무박 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개최 ▸ 참가자 모집 6.21(월)까지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그린에너지 창업 붐 조성을 위해 ‘클러치 에너지 캠프’를 개최한다. ‘그린에너지’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이하‘가스공사’)와 지역의 창업전문기관 대구창조경제센터(센터장 이재일, 이하 ‘대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캠프기간 중 ‘에너지와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비롯해 뉴딜세미나, 강연,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너지 공기업 가스공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뉴딜, 수소 산업 세미나를 개최하며,대구센터는 청년 창업 활성화 사업 Clutch*와 연계해 청년들의 팀 빌딩과 아이디어 개발, 사업화 멘토링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담당한다. *Clutch 프로그램 : 청년주도의 청년창업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열리는 아이디어 빌딩, 경진대회 운영 등의 새로운 청년창업 문화를 선도하는 네트워크 조성 사업 지역의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 와이앤아처(주)는 아이디어 사업화 및 투자상담 등을 지원한다. 우수 참여자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 대구일보 사장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총 상금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의 참가자 모집은 6월 21일(월)까지며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DASH(대구창업허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경북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끼’넘치는 청춘들이 소개하는 신박한 경북여행 경북도, 전국 대학생 대상 ‘경북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1박2일 경북 투어영상 직접 제작하여 응모, 총 시상금 1,300만원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 ‘렛츠기릿(Let’s get it)! 우리는 경북관광 영맨(youngman) 원정대’ 라는 주제로 ‘경북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경북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여행을 좋아하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2~4명이 팀을 이루어, 경북의 1박2일 여행코스를 짜고 투어영상을 제작하여 본인의 유튜브(youtube) 채널에 업로드 후, 참가신청서에 링크주소(URL)를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여행코스는 ▷인싸투어팀(먹방, 숨은관광지, 핫플카페, 일상근교여행, 펫여행) ▷치유여행팀(청정‧안전‧힐링, 휴식‧산책‧명상, 인문기행, 농촌체험, 섬여행) ▷도전! 어드벤처팀(해양레저, 트레킹, 캠핑‧차박, 숲길‧바닷길 걷기여행) 3가지 주제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10팀(각 30만원 상당의 호텔‧리조트 숙박권)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8. 20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경북나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경북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투윈스(Two-Wins)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웹툰 스마트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투윈스(Two-Wins)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웹툰 스마트콘텐츠 6개 분야 전문가 멘토링 기회 열어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웹툰 스마트콘텐츠 인재양성 사업단」에서는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지역형 콘텐츠 창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투윈스(Two-Wins) 멘토링 프로그램’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서 주최하고 경일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2021년 웹툰 스마트콘텐츠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산 소재 대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모집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실감콘텐츠 ▲모션그래픽▲디지털합성이미지 ▲시각효과(VFX) 총 6개 분야이다. 운영기간은6월 28일부터 총 3개월간이며, 멘토(전문가)와 멘티(참가자)를 매칭하여 맞춤형 멘토링 교육과 참가팀당 3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대구․경산 지역 관련 전공 학생(25팀) ▲일반인(5팀) 2개 분야로 개인 또는 최대 2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신청은 6월 11일(금) 오후 1시까지 이메일(mjkong@kiu.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서는 경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홈페이지(https://comicani.kiu.ac.kr) 내‘웹툰 스마트콘텐츠’메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멘토링 결과물 심사에 따라 총 7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1팀(200만원) ▲장려상 3팀(각 70만원)이다. 「웹툰 스마트콘텐츠 인재양성 사업단」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육성과 관련 사업의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직되었다.

    지하상가 내 시민 문화휴식 공간 조성

    대구시설공단, 지하상가 내 시민 문화휴식 공간 조성 대구역지하상가‘업사이클링 아트’전시회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 및 볼거리 제공 ▸공단-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경일대-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 협업 ▸ ‘밝히다 : Re’ 주제로 재활용품 활용 작품 25점 전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이 6월 한 달간 대구역지하상가에 재활용품을 활용한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코로나19 심리방역과 시민을 위한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지난 1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 경일대학교, 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힘을 합쳤다. 옛날 재봉틀 다리를 이용해 만든 벤치와 에펠탑 조형물 등 총 25점의 작품으로 조성한 여행길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버려지는 물품을 예술작품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아트가 도시재생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전시회 개최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입점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재생과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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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Day! 대소동’SNS 공모전 개시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소동’SNS 공모전 개시 ▸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소동 SNS 공모전(6.18.~ 7.31) 본격 전개 ▸ 지역시민 대구제품 애용 및 지역 소비 활성화 도모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소동’ SNS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시민들의 대구사랑과 지역경제 붐업을 위한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소동’은 숨어있는 지역 맛집, 향토기업,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숨어있는 소재를 발굴해 온라인 상에 홍보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이 함께 실시하는 이벤트 행사다. 참여는 오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44일간 지역 소재 음식점이나 로컬푸드점에서 식사하거나 지역 특산물을 구입, 요리해 식사하는 사진 혹은 동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후기를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 ‘대구제품으로 산 Day!’ 계정 팔로우 후 지정 해시태그(#대구제품으로 산 day)와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과 체험스토리를 업로드해야 하며, 선착순 600명에게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홍보를 위해 5천원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SNS 공모 우수 게재자로 선정된 5명에게는 최고 30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소동*SNS공모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서로 함께해 위기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제품으로 산 Day!, @daegu_product_day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소비자연맹(cukdaegu@hanmail.net, 650-7041)이나대구광역시 민생경제과(803-53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소동 : 대구제품 소비 운동

    e누리 관광상품’특별 할인 행사 실시

    경북 e누리 관광상품’특별 할인 행사 실시 ‘경북 e누리 브랜드 리뉴얼’기념 30~50% 할인, 숙박・체험상품 등 다양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여, 쿠팡・위메프・G마켓 등 14개 판매채널을 통해 숙박・체험 등 80여개 여행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관광 뿐 아니라 산업 전반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경북e누리’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 ‘e누리’는 기존 사용되던 경북나드리‘e-커머스’가 통상적으로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말로, 관광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하여 최신 트렌드 변화에 맞게 이미지를 단순화하여 관광객들이 부르고 기억하기 쉽고, 할인 판매를 연상할 수 있도록 네이밍을 변경하여 출시하게 되었으며, 모바일 티켓 판매서비스의 특성인‘편리성・할인・여행’이 모두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활용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e누리 ????(개념) : 축제, 관광지 및 숙박 연계 상품 등을 결합하여 판매하는 사업 ????(브랜드 변경) 경북나드리 e커머스→ e누리(Electronic+ 누리다⇒ e누리) (전자)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 e(이, 애)로 부를 수 있으며, 순 우리말인 에누리(물건 값을 깍다)라는 의미도 포함 경북 e누리사업은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베이 빅스마일데이, 그랜드 세일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의적절한 상품출시로 도내 관광시설 및 업체에 큰 보탬을 주었다. * 판매실적(20년 기준) : 상품수 125개, 판매건수 73,554건, 판매금액 2,121백만원 특히,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건강・치유・힐링을 선호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의 웰니스관광지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다양화・ 다변화를 시도했다. 지난‘20. 8월 기준 60대미만 스마트폰 사용률이 95%이상인 점에 착안, 여행상품 소개 및 판매를 모바일 채널 및 AI 챗봇을 활용하여 ▷관광객 들에게 원하는 정보 실시간 제공 ▷잠재 방문 고객 유입 ▷분석을 통한 타겟 마케팅 등 편의 제공과 동시에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 예천편 개최... 그때 그 삼강으로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개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2021년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예천편)을 개최한다. ‘경북! 무슨129!’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하여 문경 에코랄라 등 도내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이어가며 공간의 특색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예천 삼강문화단지는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역사·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전시 및 체험, 교육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경북! 무슨129!’(예천편)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간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삼강주막은 낙동강을 통하는 마지막 황포돛배의 종착지로, 당시 보부상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한양으로 향하는 요충지였다는 데 착안, ‘옛 조선의 주막으로 돌아간다.’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가지고 다니며, 패랭이모자 만들기, 돛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고(be THE 보부상), 조선의 시간여행자들(연기자)과 소통하며 조선시대의 삶을 즐겁게 재현하며 느껴볼 수도 있다.(back to THE 삼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홍보관에서 막걸리 등 경북지역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음존, 도내 주민사업체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존이 문을 여는 오전 11시 오픈기념 경품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종료 시(오후 5시)까지 삼강나루캠핑장&파브르펜션 숙박권, 경북투어패스 등 경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후 5시, 강문화전시관 야외 광장 무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주최/주관: 대한가수협회,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천군)’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3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설운도와 박상민, 이자연, 홍자, 류원정, 잠비노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이 흥을 돋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한 도내 3대 문화권 관광인프라 확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으로 경북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북! 무슨129!’ 다음 편은 7월 문경 에코랄라 및 가은읍 일대에서 열린다. 문경편은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도의원, 안동 구도심을 살리자!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은 지난 2일 오후2시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동역 이전 등으로 공동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안동 구도심의 활성화 전략과 코로나-19 시대의 문화예술 야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권두현 이사장(세계유교문화재단)의 발표에 이어, ‘도심 골목 문화예술 연계 야간관광형 활성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김태욱 대표(주식회사 이공이공)의 발표가 있었으며, 각계각층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안동의 대표적 대동놀이 문화자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이용한 참여형 축제를 구도심에 개최하고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자는 활성화 방안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는 기획자 양성을 위한 공간 마련과 정책지원,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화된 골목문화 축제를 통한 구도심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포럼을 주최한 김대일 의원은 “축제와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필요가 있다.”며 역사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차전놀이의 축제 활용 방안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문화도 산업화가 되지 않으면 원형 보존이 어려우며 차전놀이 활용을 통해 외지인들의 안동 유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안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마련과 함께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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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애 작가, 신비스런 황홀경의 산수 "몽유도원도 21" 개인전

    최승애 작가, 신비스런 황홀경의 산수 "몽유도원도 21" 개인전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21세기에 만나는 몽유도원도는 최승애 작가의 순수 창작에 의해 재해석 되어 몽환적 이미지가 강열한 인상을 심어 준다. 캔버스와 한지를 번갈아 가며 먹, 석채, 분채,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혼용하여 독특한 작품을 만들었으며, 한국화 범위에서 머물지 않고 현대적 채색에 맞게 그림을 제작하여 관람객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몽유도원도를 만들었다. 2021년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관장 허성미) 4층에서 작가의 출신학교 장승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몽유도원도 21, 의태 최승애 풀점 묘법의 세상"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직접 창안 한 풀점 묘법으로 붓 끝을 활용해 작은 점을 찍듯 채색하여 전체적인 산의 형상과 우거진 수풀을 묘사하여 신비스러운 관념적 산수가 만들어졌다. 녹색, 청색, 연두색을 많이 활용하여 청량감 있게 느껴지고 전설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황홀경의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일본에 유출되어 현재 덴리(天理)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로 알려진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우리가 품어주지 못하는 아쉬움 가득한 마음으로 작가는 애절한 마음으로 새로운 몽유도원도 21을 만들었다. 작가는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그리움의 향기와 기다림의 열정으로 무사귀환을 꿈꾼다. 간절한 마음으로 붓을 잡으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무아지경에 빠져 캔버스와 한지에 점을 찍어내면 시공을 초월하여 옛 선인들의 정신과 혼이 담긴 몽유도원도와 조우한다. 청록색 사이로 노란빛과 분홍빛은 희망과 염원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찬란한 빛으로 그려졌다. 100호 이상의 대작들로 몽유도원도21을 제작하고 아름답고 웅장함을 극대화 시켜 관람객들에게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하늘을 날고 구름 위를 걷는 듯 아련하고 끝없이 펼쳐진 그림 속 풍경은 환상적으로 다가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몽유도원도 21, 의태 최승애 풀점 묘법의 세상" 개인전을 진행하는 의태 최승애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청록산수(靑綠山水) 그 정신과 맥(脈)을 몽유도원도 21 연작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였으며, 창안한 나의 풀점 점묘화로 감상자들에게 정서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자 했다. 나의 풀점 그 꿈틀거림과 날아오르는 힘찬 기운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서라벌예대 미술학과 졸업(현 중앙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수료 출신으로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비구상부문 대상 수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 작가상, 201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선정 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한국미술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위로의 메세지

    치체스터 시편부터 벨사살의 향연까지 대규모 합창음악의 만남! 부산시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위로의 메세지 2021.6.24.(목) 오후 7: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부산시립합창단의 대규모 합창음악회 ‘위로의 메세지’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평화로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는 이번 무대는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의 지휘로 부산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임창은), 부산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자주 만나기 힘든 ‘치체스터 시편’ ‘벨사살의 향연’을 연주, 음악으로 호국 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규모 합창음악회의 진수를 선보인다. 1부에 연주되는 작품은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치체스터 시편(Chichester Psalms)으로 이 곡은 치체스터 성당의 주임 사제였던 월터 허시가 번스타인에게 남부 성당축제를 위한 합창곡을 의뢰하며 작곡되어진 곡이다. 6개의 시편을 토대로 만들어진 3악장 구조의 이 곡은 일반적인 미사곡과 달리 히브리어로 구성되어있다. 1악장은 축제 분위기의 흥겨움이 나타나는 활기찬 악장이며 2악장은 시편 23편 ‘다윗의 시’를 소년 다윗 왕이 직접 부른 것처럼 들리도록 요구한 작곡가의 의도를 반영하여 보이 솔로이스트가 출연하는데 이 부분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의 청아한 목소리로 감상 할 수 있다. 마지막 3악장의 종결부는 시편 131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되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기쁜가’의 가사로 마무리되며 평화와 화합을 강조한다. 2부는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이 ‘금세기 최고의 합창곡’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윌리엄 월튼(William Walton)의 ‘벨사살의 향연(Belshazzar's Feast)’이 연주된다. 고대 바빌론에서 추방당한 유대인의 분노와 벨사살 왕의 비극적 종말을 다룬 이 작품은 월튼의 풍부하고 톡톡 튀는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있고 생동감 넘치는 가사와 풍부한 반음계적 화성, 눈부신 관현악 편성으로 대규모 합창음악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고성현이 바리톤 솔로이스트로 출연하여 부산 관객을 만난다. 부산시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위로의 메세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대규모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0%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된다. 공 연 개 요 ▢ 공연 명: 부산시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위로의 메세지] ▢ 일시/장소: 2021.6.24.(목) 오후7: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자: 이기선(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 협연 자: 바리톤 고성현 ▢ 연 주: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합창단 ▢ 프로그램: 레너드 번스타인_치체스터 시편, 윌리엄 월튼_벨사살의 향연 ▢ 주최/주관: (재)부산문화회관/부산시립예술단 ▢ 입 장 권: R석(1층) 2만원 / S석(2층) 1만원 (거리두기 좌석제) ▢ 공연문의: 051)607-6000(ARS 1번)

    국립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를 위한 세미나, 성금모금운동 진행

    국립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를 위한 세미나, 성금모금운동 진행 대구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유도와 활성화 기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국립 이건희미술관 유치를 위한 시민단체 세미나와 범시민 성금모금운동이 본격 전개된다.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단장 김형기)은 「국립이건희미술관 유치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미술협회, 대구상공회의소,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 한국문화분권연구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대구관광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 김형기 단장이 좌장을 맡고, 패널은 대구미술협회 이점찬 회장과 대구관광협회 김수진 회장, 소헌미술관 김영태 관장, 매일신문 우문기 부장, 영남일보 김수영 논설위원 등이 참석하여, 미술관 유치 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금모금 운동 확산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에 맞춰 지역 시민단체들은 ‘국립 이건희미술관 유치 범시민 성금모금운동 발대식’ 행사를 7일 오후 4시 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예총, 대구YMCA, 대구광역시체육회,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등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범시민 성금모금운동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범시민 성금모금운동 발대식’을 진행한다. 시민단체들은 모금된 성금을 대구문화재단에 기탁해 국립 이건희미술관 건립 기금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시민단체들의 뜻을 받아들여 국립 이건희미술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성금모금운동 추진 홍보를 위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전략적 홍보를 통해 미술관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민단체 주도로 진행되는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 세미나와 성금모금 운동을 적극 환영한다”며 “앞으로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헤아림의 꽃길’展 개최

    허회태 작가, 우주와 생명의 원초적 현상 회화적으로 해석한 ‘헤아림의 꽃길’展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서예를 회화적으로 재해석하고 아름다운 조형성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이모그래피(Emography) 장르를 창시한 허회태 작가의 ‘헤아림의 꽃길’展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이즈에서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헤아림의 꽃길’이라는 주제가 갖는 의미는 우주 속의 자연과 인간 대한 사유와 명상이 담겨 있고, 작품의 시작은 각기 다른 기억의 많은 생명체가 하나가 되어 폭발한 것이며 우주질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즉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전제 아래 ‘헤아림의 꽃길’이라는 의미를 부여 한 작품 세계이다. 또한 허회태 작가의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점은 세계적인 Art History박사이며 미술 평론가인 ‘타티아나 로센슈타인’이 독일에서 허회태 작가의 방배동 연구실을 직접 찾아와 실제 작품을 보고 평론을 했다는 점이다. 타티아나 로센슈타인은 현재 전 세계 생존 작가 중 가장 고가로 판매된 작품(1점1000억)의 작가 ‘제프쿤스’에 대해 평론 한 바 있기에 미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품명 "심장의 울림"은 빛 입자들의 집합체로 작품 중심에 빛이 나는 보석이 중심에 자리하여 캔버스의 표면을 일체화하며 몰입하게 함으로써 시선을 집중 시키고자 했다. 표면은 균질적인 공간으로 반사되는 강렬한 빛들이 중심으로 시선을 빠져들게 보여 지는 표현이다. 작품의 중심은 상징적인 마음의 태양으로 인간의 신체 중 군주인 심장이다. 즉 심장은 끝없는 오묘한 작용의 빛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의 울림과 빛으로 인간 개인과 각기 다른 사회, 계층이 서로를 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의도한 작품이다. "헤아림의 꽃길"은 보라 덩어리가 사각의 평면을 채우며 잠자고 있던 지구가 지녀온 기억의 두께가 생동감 넘치도록 뜨겁게 분출하여 지구의 기억이 용솟음치고 있는 형상이다. 그것은 마치 각기 다른 지구 만물의 생명이 가지고 있는 담론의 고유한 향연이 우아한 조화를 이루며 우주에서 작용하고 있는 거대한 질서의 아름다운 화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폭발하는 각기 다른 기억의 많은 생명체가 폭발하며 하나가 되어 우주질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의미하며, 즉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의미부여를 표현한 작품이다. ‘헤아림의 꽃길’展을 개최하는 허회태 작가는 "서예, 이모그래피, 회화, 조각된 부조로 융합하여 조화를 이루게 한다. 생명의 근원에서 비롯하여 사상과 철학을 붓을 사용하여 한지에 써서 인내력을 요구하는 수작업을 통해 작은 수많은 개체를 만들었으며, 나의 기록된 담론의 헤아림은 그 자체로 동양과 서양, 한글과 영어로 된 이원체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조형예술가인 허회태 작가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 전공한 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심사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무산서예이모그래피 연구원장, 연변 대학교 미술대학 석좌교수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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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재)부산문화회관 2021년 2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문화회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인문·교양강좌의 다양화 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호응 바라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의 2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지난 14일부터선착순으로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외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부산문화회관만의 수준 높은 인문·교양및 실기 강좌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강좌 내용과 신청은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인문·교양 강좌의 경우 매 분기새로운 커리큘럼의 과정을선보이고 있다.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로 꾸려지며문화예술의 인문·교양·실기 강좌로다채롭게 구성되어각자의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 악기나 춤, 연극, 미술과 음악 감상에 이르기까지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용숙 강사는 지난 ‘클래식 명작 100선’에 이어 이번 분기에는‘오페라 속 유럽문화사’로맞이한다.시대의 거울이 되는 오페라를 통해 유럽의 사회상과역사를 조망하며 깊이를 더한 고품격 해설과 생생한 작품 감상을 바탕으로 당대의 시간을 여행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대중강좌로 ‘거꾸로 보는 미술사 : 미술 속 펜트하우스’가 있다. 허나영 예술학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미술사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미술사를 공부하는 시간으로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연상케 할 인간의 욕망을 다룬 미술 작품들 위주로 살펴볼 것이다. 북 아트의 창의적인 책 실험실 프로젝트도 있다. 독일 라이프치이 대학에서 북 아트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김효은 작가의 수업으로 이미 낡아 헌 책이 되어버린 소중한 책을 또 다른 예술작품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다. 책 속에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담을 뿐 아니라 여러 기법들을 통한 드로잉과 북바인딩 기법으로 나만의 책이 탄생될 것이다. 이 밖에 접하기 힘든 가야금, 거문고, 첼로, 현대무용 등 실기 분야의 경우에는 매 분기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 강좌로 이번 분기에도 서두르지 않으면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라인댄스, 한국무용, 발레, 해금, 바이올린, 클래식기타, 첼로 등도 시립예술단원과 지역의 우수한 강사들의 수준 높은 지도가 이어질 것이다. 끝으로 <매그넘 인 파리>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한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함정임 소설가의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소설과 사랑 ’, 이현 미술사가의 ‘파리, 예술로 걷다’, 조영호 비주얼 커뮤니케이터의 ‘매그넘과 포저널리즘’, 김홍기 패션큐레이터의 ‘파리 오뜨 꾸뛰르의 역사, 그리고 매그넘포토스’가 있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특별한 파리 여행을 선사해 줄 것이다. (문의: 051-607-6000)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기원

    권영진 대구시장 영상메시지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기원 ▸ 6월 11일(금) 오후 7:30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7회 정기연주회 ▸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의 영상메시지와 공연을 통해, 미얀마의 민주화 및 평화, 미얀마 국민에 대한 위로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 ▸ 향후 인권/평화/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세계 창의도시들과 공유할 계획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7회 정기연주회 ‘겨울날의 환상’이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연됐다. 특히 이번 공연의 앵콜곡은 미얀마의 민주화 및 평화를 기원하는 대구시의 메시지를 담아 연주되었고, 이 메시지는 향후 전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대구는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음악이 흐르던 도시였다. 장기화되고있는 코로나와의 전쟁에서도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고 곧 다가올 희망을보여준 것 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이었다.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용기를 북돋는 힘이 내재돼 있으며,음악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통역이 필요 없는 언어이기도 하다. 미얀마는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지금까지 목숨을 건 국민들의 저항과 군부의 탄압이 격한 대립을 이루고 있다. 무고한 국민들의 희생과 슬픔은 커져가나,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오늘 대구시는 인권, 자유, 비폭력, 생명존중 등 보편적 가치를 지지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회를 개최, 미얀마 국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달했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된 앵콜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피날레 중 일부분으로, 대구시향의 코바체프 지휘자는 “슬프고 아련한 곡이 아닌, 역동적이고 활기찬 곡을 선택했다”며, “상상하기조차 힘든 상황에 처한미얀마 국민들에게 이 음악이 힘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지지를보낸다”며, “오늘 공연의 연대와 평화의 울림이 미얀마로, 전 세계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함께 한 관객들께서도 미얀마의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유네스코 차원의 미얀마 자유와 평화 지지 운동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이번 공연의 앵콜곡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영상메세지를 전세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비롯한 모든 창의도시와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대구-경기-제주, 3개 공공기관 공연장 업무협약식 체결

    대구문화예술회관–경기아트센터–제주아트센터 업무협약 ▸ 대구-경기-제주, 3개 공공기관 공연장 업무협약식 체결 ▸ 지역민들의 저변 확대와 문화의 다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 문화를 선도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과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지역문화예술발전과 문예회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비대면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9일 유선으로 긴밀한 의견을 조율하고, 각 기관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 배급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연 ‘디 오브젝트(THE OBJECT)’를 함께 추진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디 오브젝트(THE OBJECT)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6월 11일, 12일)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6월 16일, 17일), 제주(7월 3일)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기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문예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체 및 아티스트 교류 공연 추진 ▲공연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 ▲아티스트 지원 및 섭외에 관한 상호 교류 ▲기타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문화발전과 문화의 다양성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는 예술적 인프라가 강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립예술단을 비롯해 지역의 유능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체 지킴이 생활치료센터, 9일 중앙교육연수원에 재 개소

    대구 공동체 지킴이 생활치료센터, 9일 중앙교육연수원에 재 개소 ▸ 120실 병상,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반 33명으로 운영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발맞춰 방역 대응 강화로 환자들이 조기에 가정과 일상의 품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유흥주점 및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9일부터 대구 동구에 위치한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대구·경북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로 방역상황이 엄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생활치료센터를 재개소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반 33명 정도로 운영된다. 의료진은 대구영남대 병원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 11명이 치료와 모니터링, 심리상담을 전담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내 의료진 중 한 명을 환자관리총괄단장으로 지정해 위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센터 내에는 고막체온계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동혈압계, 청진기, 자동제세동기(AED) 등 각종 의료 장비와 의약품,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등도 갖추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입소환자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구 공동체를 위해 연수시설을 제공해 준 중앙교육연수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다”며, “지난 1차 대유행을 이겨낸 대구 시민정신으로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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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찾아가는 미술관 개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찾아가는 미술관 개관 접종센터내 지역작가 그림 전시... 접종대기자 심리적 안정감 유도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미술협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도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보다 친근한 공간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문경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온누리스포츠센터 내)에 제5회 찾아가는 미술관을 개관했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오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매년 미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이 도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미술작품 전시를 순회하여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경북미술협회 작가들의 미술작품 60여점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1차로 30점을 우선 전시하고 9월부터는 작품 30점을 다른 작품으로 교체하여 11월말까지 2차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며 설치된 미술작품은 예방접종자들의 동선과 겹치게 전시함으로써 접종대기자들이 접종을 받기전에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였다. 권오수 경북미술협회장도 “이번 예방접종센터 전시회를 통하여 도내 우수작가분들의 예술작품을 도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했다.

    서숙양 작가, 민주화 투쟁 모금을 위한 특별전시 "아! 미얀마展" 참여

    서숙양 작가, 민주화 투쟁 모금을 위한 특별전시 "아! 미얀마展" 참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아! 미얀마展"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지하 갤러리1898에서 실시된다. 초대작가 7인전으로 진행되며 평화와 관련된 창작 작품으로 전시 및 판매를 하여 일부 수익금은 미얀마 민주화 투쟁 기금으로 기탁되어 문화예술이 세계 평화와 자유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의 힘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서양화가 김명식, 서양화가 김창한, 서양화가 변해정, 서양화가 박병근, 한지조형예술가 로즈박, 서양화가 서숙양, 서양화가 강라희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트팩토리 차만(Art Factory CHAMAN)과 재한 미얀마청년연대가 주최하는 "아! 미얀마展"은 우리가 겪었던 민주화 과정을 되돌아보고, 민주화 투쟁을 진행 중인 미얀마 국민들과 함께 하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국내 미술 작가들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작품을 출품 하였다. 중견 초대작가 7인전에서 생성된 판매 수익금은 재한 미얀마 청년연대에 기증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공모 작가의 작품은 미얀마 민주정부에 전달할 계획에 있다. 서숙양 작가는 작품명 "From the Light" 통해 호박은 좋은 의미로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는 뜻에 따라 감사하는 마음과 축복이 생길 수 있도록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시 시리즈 그림도 작업하여 반짝이는 미얀마를 꿈꾸고 있다. "Let there be Light" 작품은 빛이 있으라 라는 성경의 첫번째 창조의 말씀처럼 우리의 삶에도 빛이 있길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민주화 과정에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출품 했다. 황금을 활용하여 빛을 그리는 서숙양 작가는 밝고 선한 영향력이 자신의 그림을 통해 발산되어 휴식과 활력이 얻어지길 소망한다. "아! 미얀마展"에 출품한 서숙양 작가는 "자유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권리이며, 지금의 미얀마 사태를 보면서 당연하게 누려야 할 자유에 대한 인간의 갈망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작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전시에 초대 작가로 참여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며, 우리 민주화 상징 중의 한곳인 명동성당의 1898갤러리에서 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 출신이며 회화작품으로 다수의 국내외 전시는 물론 조형 설치미술로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대구産 오페라의 저력 선보여

    대구오페라하우스 <라 트라비아타>, 안산 무대에 서다 대구産 오페라의 저력 선보여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 11월 세종문화예술회관 <마술피리> 로 새로운 관객 만나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9일 오후 3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 ‣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고품격 프로덕션, 안산을 찾아가다 파리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는 코르티잔(courtesan)비올레타와 상류층 집안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베르디 중기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는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 등 아름다운 선율과 음악으로 베르디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자체 제작 프로덕션으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에 선정되어 안산의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 국내 정상급 출연진·제작진 참여로 음악적 완성도 높여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 형식은 유지하되 무대, 소품, 의상 등을 간소화하고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리아, 합창 등 주요 장면만 담아 100분 정도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오페라를 한층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백진현이 지휘를,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가 연출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오희진과 테너 석정엽, 바리톤 제상철,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베이스 전재민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 등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들이 함께해 일찍부터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 ‘전국 최초 오페라 전용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프로덕션, 전국으로! 2003년 개관 이래, 오페라 저변확대 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추진해 오고 있는 오페라 전용 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8년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 것을 시작으로, 정읍‧순천‧안동 등 전국의 주요 공연장에서 수많은 관객을 만나며 재단의 우수한 오페라 제작역량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수한 오페라 제작역량을 가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프로덕션을 안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상급 성악가와 오페라 전문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수준급 연주를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1월,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할 예정이다.

    비제의 교향곡 제1번

    피아노 / 이윤수 Yoon-Soo Lee, Piano 프랑스적 색채 가득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2021. 6. 18. (부산문화회관 중극장2021. 6. 18. (금) 19: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향의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무대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이번무대는 부산시향 부지휘자 이민형이 지휘하고, 유럽 언론에서 “곡의 본질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대단히 지적인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아온 피아니스트 이윤수와 호흡을 맞춘다. 생상스와 비제.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적 색채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이윤수의 협연으로 피아니스트의 뛰어난 기교를 요하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막을 연다.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1868년 유명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였던 루빈스타인의 요청으로 17일 만에 작곡하였고 루빈스타인 지휘와 작곡가 본인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관현악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피아노의 풍부한 선율과 화려한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어울려 신선한 활기가 넘치는 작품으로 그의 5개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마지막 피날레 작품이지 이번 무대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비제의 ‘교향곡 제1번’은 젊은 나이(37세)에 요절한 비제가 작곡한 3개의 교향곡 중 유일하게 악보가 남아 있는 작품이다. 비제의 초기 작품답게 고전시대 형식이 많이 보이지만, 남국적인 정취와 탁월한 선율 감각이 나타나고 주제를 다루는 방식과 관현악기법에서 그의 역량이 빛을 발하면서 젊은 비제의 천재성과 개성이 곳곳에 나타나며, 소박하고 발랄한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다. 1947년 안무가 조지 발란신이 파리오페라극장에 올린 발레 ‘수정궁’에 이 작품을 사용하면서 평론가들로부터 ‘프랑스 교향곡의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이라는 평을 받게 되면서 더욱더 많이 연주되고 있다. 부산시향과 첫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 이윤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오스트리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뉘른베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고, 매년 꾸준한 독주와 실내악 등 다양한 연주로 무대에 오르며 프로 연주자로서 국내외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슈만 전곡 시리즈 외에도 앙상블 NUNC를 창단하여 전문 연주자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윤수는 현재, 부산대학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천원~2만원이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 ▢ 일시ㆍ장소 :2021. 6.18.(금) 19:30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지 휘 : 이민형(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 협 연 : 이윤수(피아니스트) ▢ 프로그램 :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비제 / 교향곡 제1번 ▢ 주 최 : (재)부산문화회관 ▢ 입 장 권 : R석 20,000원 S석15,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 예 매 : www.bscc.or.kr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공연문의 : 051) 607-6000(ARS 1번)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76회 정기연주회 『비제의 교향곡 제1번』Bizet’s First Symphony 2021. 6. 18 금 19:30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지휘/이민형 피아노/이윤수 PROGRAM □ 카미유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amille Saint-Saëns / Piano Concerto No.2 (1835-1921) Andante sostenuto Allegroscherzando Presto INTERMISSION □ 조르쥬비제/ 교향곡 제1번 Georges Bizet / Symphony No.1 in C major (1838-1791) Allegro vivo Adagio Scherzo. Allegro vivace Allegro vivace 피아노 / 이윤수 Yoon-Soo Lee, Piano - 예원학교 실기수석 졸업(연호예술상수상) - 비엔나 국립음대 학. 석사 및 전문 연주자 과정, 베를린 국립음대 최대 연주자 과정 졸업 - 한국음악콩쿠르 대상, 조선일보 콩쿠르 1등, 틴에이져 콩쿠르 골드상 - Brahms 국제콩쿠르, Ennio-Porrino 국제피아노콩쿠르 , Rhodes 국제피아노콩쿠르, Boesendorfer 콩쿠르 우승. Geneva 국제음악콩쿠르, Epianl 국제피아노콩쿠르, Sydney국제피아노콩쿠르 등 입상 - 뉘른베르크심포니, 베를린심포니, 아르메니아국립교향악단, 서울시향등과 협연. - Musikverein, Berliner Philharmonie, Dublin National Concerthall,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체코 스메타나홀 등에서 공연 - Moselfest, Dimitria Art festival, Shandelee piano festival, Gijon Music Festival등 세계 유수 음악 축제에서 초청 공연 - 예술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예술의전당 및 롯데콘서트홀 신진 아티스트 선정 - 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조교수

    ‘2021 대구시립극단 소극장 페스티벌’

    ‘2021 대구시립극단 소극장 페스티벌’ ▸지역 젊은 연극인과의 상생프로젝트 ▸창작초연, 해외명작 등 다양한 구성의 총 네 작품을 무대에 ▸ 코믹하게, 따뜻하게, 유쾌하게 각양각색의 진솔한 연극 선보여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정철원)은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1 대구시립극단 소극장 페스티벌」을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네 곳에서 개최한다. 지역 젊은 연극인과의 상생프로젝트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총 네 편의 연극을 선보인다. <세상에 하나뿐인 부동산>, <담백한, 오이디푸스>, <벚꽃 졸업식>, <경계선 너머>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연극계의 활성화를 위해예술극장 엑터스토리, 우전 소극장, 소극장 길, 예전아트홀에서 차례로 공연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각 작품마다 제작과정의 전반을 진행하는 프로듀서의 역할을 하는 단원들이 있다. 페스티벌의 막을 여는 연극 <세상에 하나뿐인 부동산>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김숙경 작가의 작품으로 황승일(대구시립극단 단원)이 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변두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세상에 하나뿐인 부동산’의 소장 미진이 고객으로 만나 친해진 사람들에게서 우연히 공통분모를 찾고 이야기 모임을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저마다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 친밀한 공간에서 하나 둘 각자의 인생의 멍울을 꺼내 놓기 시작한다. 꽁꽁 감춰둔 고백을 통해 진심으로 위로받고, 타인의 아픔을 보듬어 주며 깊었던 상처가 아물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람 냄새 폴폴 풍기며 깊은 울림과 힐링을 주는 공연이다. 김효숙, 정선현, 김정연, 이서하, 윤지영, 권성윤, 박준석이 출연하며 6월 17일 (목) ~ 19일(토)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공연한다. 두 번째 연극 <담백한, 오이디푸스>는 창작초연으로 김지영(극단만신 대표)이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오이디푸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 개의 에피소드를 엮었다. 공연은 수많은 미제사건을 해결한 네티즌 수사계의 거물인 울프킹이 원인불명의 정전사태를 파헤치는 이야기, 한 번 슬쩍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파악해 낼 수 있다는 젊은 꼰대, 연출가 지망생 A의 이야기, 아버지를 닮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지만 운명을 거를 수 없던 오이디푸스. 자신의 무지로 비극을 맞이하는 오이디푸스의 철학적 메시지를 21세기의 우리 이야기로 가져왔다.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물음을 던진다. 최우정, 석민호, 황현아, 김채이, 남준우, 홍바다가 출연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우전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세 번째 연극 <벚꽃 졸업식>은 창작초연으로 서울을 비롯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식 작가가 쓴 작품이다. 공연의 연출은 강석호(대구시립극단 차석단원)가 맡았다. 공연은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졸업하지 못한 다 큰 어른 셋의 이야기다. 고백도 못 해본 첫사랑에 미련이 남은 연출가 선우, 찬란했던 과거의 자신에 얽매여 사는 배우 현규, 못다 이룬 꿈이 눈에 밟히는 뉴요커 남수. 이러한 청춘들의 애환을 가벼운 터치로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다. 위트 있는 대사와 웃음코드는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지난 추억을 선사하고 현재의 삶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백은숙, 박상희, 김재권, 김명일, 박주희, 윤규현, 강민주, 유지원, 양희식이 출연하며 7월 1일(목) ~ 3일(토) 소극장 길에서 공연한다.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연극 <경계선 너머> (원제_The Other Side)가 장식한다. 세계적인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전쟁드라마로 연출은 김동찬(대구시립극단 차석단원)이 맡았다. 공연은 수십 년 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국경 도시가 배경이다. 5천 명에 달하는 전쟁 희생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매장하는 일을 하고 있는 아톰 로마와 러바나 줄렉. 마침내 전쟁은 끝났지만 국경 경비대원이 나타나 부부의 집을 국경선으로 갈라버린다. 전쟁 중에도 피아 구분 없이 지내던 부부가 졸지에 이산가족이 되어 집안을 드나들 때 마다 통행허가증을 받아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전쟁이라는 비극을 통해 사랑과 파괴, 이주와 정착, 기억과 아픔, 승리와 희생 등 다양한 메시지를 겹쳐 보여준다. 천정락, 김경선, 박찬규가 출연하며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전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정철원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지역의 젊은 연극인과 대구시립극단의 만남으로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네 작품 모두 주제는 다르지만 결국 ‘인간’이 그 중심에 있다. 공연을 보며 인간만의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오롯이 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공연의 관람료는 만원이며,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네 작품 모두 관람 시 50%할인되는 패키지상품을 오는 6월 11일까지 판매한다. 예매 티켓링크, 문의는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으로 하면 된다. ◆공연개요 행 사명: 2021 대구시립극단 소극장 페스티벌 일 시:2021년 6월 17일(목)~ 7월 10일(토)평일 19시 30분│토요일 16시 장 소: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일대 예술감독·연출정철원│제작기획이완기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관 람 료 :10,000원 예매:티켓링크 1588-7890 문 의: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 일 정 공 연 명 장 소 문 의 6월 17일(목) ~ 19일(토) 세상에 하나뿐인 부동산 예술극장 엑터스토리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 6월 24일(목) ~ 26일(토) 담백한, 오이디푸스 우전 소극장 7월 1일(목) ~ 3일(토) 벚꽃 졸업식 소극장 길 7월 8일(목) ~ 10일(토) 경계선 너머 예전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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