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수용에 대한 입장
2019/07/01 13: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4.jpg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수용에 대한 입장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지난 십여 년 간 영남권 신공항 문제로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는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겪어왔으며 소모적인 지역갈등으로 국가 발전과 영남권 재도약의 기회를 상실했다.

 

신공항 사업의 답보로 20151월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는 유치경쟁을 중단하고 정부의 선정결과에 전적으로 승복하겠다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국토교통부에서는 전문기관의 용역결과에 따라 20166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을 내렸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국가와 영남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대승적 합의를 져버리고, 일부 자치단체의 김해 신공항 검증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합의정신에 위배되며 신뢰와 원칙을 무너뜨리는 부끄럽고 무책임한 행동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주의와 당리당략으로 국민들과 합의된 정책을 뒤엎어 버린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정부를 신뢰하겠는가?

 

김해 신공항 검증 수용은 합의와 절차를 무시한 타당성 없는 정책 결정으로, 영남권에 추가적인 갈등과 분열을 조장할 것이며 어떠한 상생사업도 추진할 수 없는 국가정책 불신을 초래할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과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반드시 영남권 5광역자치단체의 합의를 거쳐야 하며, 김해신공항 검증이 통합신공항 건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될 것임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9. 6. 27.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 창 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