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론 학술행사 실시
2019/07/29 13:1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9.jpg

</콘 전시전경>

 

동서양 팝아트의 현재를 고찰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 실시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등 전문가 4인 초청, 동서양 팝아트 역사와 현재 살펴

대구미술관, 727() 오후 2~5, 강당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대구미술관(최은주 관장)은  27일 오후 2,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대구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는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중문화와 연결된 팝아트를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동서양 팝아트의 정체성과 최근 경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 이만 어컴스(미국, 스펜서 미술관 큐레이터), 올리비에 드라발라드(프랑스, 도멘느 드 케르케넥 미술관장), 후미히코 스미토모(일본, 아트 마에바시 미술관장), 윤진섭(한국, 미술평론)이 기조 발제하고,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의 진행으로 </> 전시 기획자인 대구미술관 유은경, 김나현 큐레이터와 발제자들이 토론,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크리스 어컴스는 미국의 슈퍼 히어로즈(Super Heroes)’라는 주제 오늘날의 미국문화와 예술과의 관계에 대해 발제하고, 올리비에 드라발라드는 프랑스의 누보 레알리즘에서부터 쉬포르 쉬르파스까지 프랑스 팝아트의 10년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미히코 스미토모는 소비시장에서만 가능한 팝아트라는 주제로 일본 팝아트의 경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진섭은 한국의 팝이라는 주제로 한국 팝의 역사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에 대한 담론을 소개했다.

 

발제자들은 대중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팝아트가 예술사조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시대적·역사적 상황들을 토대로 발표한다. 또한 오늘날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의 양상을 다양한 예시 자료와 함께 보여주었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국내 팝아트의 다양한 흐름과 동서양 팝아트의 현주소를 비교해가며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다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동시대 미술 연구 과제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미술관 /(POP/corn)’김기라, 김승현, 김영진, 김채연, 남진우, 노상호, 아트놈, 옥승철, 유의정, 이동기, 임지빈, 찰스장, 한상윤, 275(C) 14명의 작가, 600여점의 작품을 통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전시는 9 29일 까지다.(성인 1,000, 어린이·청소년 700, 문의: 803-79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