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49보)
2020/04/03 13: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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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49)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43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3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명이 증가한6,734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1,397명은 전국 5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74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39명이다.

 

어제 하루, 13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였고, 오늘은 96명이 추가로 신규 입원 및 전원할 예정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5(병원 85, 생활치료센터 67, 자가 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4,516(병원 2,182, 생활치료센터 2,157, 자가 177)이다. 완치율은 약 67.0%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734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8(63.2%), 고위험군 시설집단 474(7.0%/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85, 정신병원 168)기타 2,002(29.8%)으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 현황(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에 대해 어제 하루, 병원에서 총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4(환자 1, 종사자 3/총 확진 151),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2(환자 2/총 확진 97), 서구 한신병원에서 1(환자 1/총 확진 2)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그리고 확진자 접촉으로 2, 해외입국자 중 1(미국)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대응팀과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사망자 현황과 상세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관리에 대해서는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김신우 단장께서, 역학조사 진행상황은 김종연 부단장께서, 제 브리핑이 끝난 후 설명한다.

 

해외 입국자 현황에 대해서 현재,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받은 해외 입국객*(4.2. 18시 기준) 800명이다.

 

이 중, 483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22명이 음성 판정을, 10*(공항검역 6, 보건소 선별진료 4)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317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보건소 선별진료 4명만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6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어제 하루, 해외입국객이 276 증가함에 따라 시민 여러분들의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로부터의 지역사회 재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방안을 마련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첫째, 해외입국객과 시민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정부로부터 해외입국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여, 동대구역 도착 즉시, 동선을 관리하고 이동을 지원합니다. 개별적인 이동의사를 밝힌 입국자는 승용차 이동을 확인하고, 택시수송을 원하는 입국자는 9대의 택시를 투입하여 자택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이동검진팀에서 해외입국자의 자택 도착 3일 이내에 직접 방문하여 검체 채취함으로써 시민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둘째, 대구시는 정부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시행하여 음성으로 판정받아야 격리해제가 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여러 차례 강조하였듯이, 대구는 현재 방역대응의 가장 중요한 기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로 인해 지역사회에 감염이 재확산되어, 대구시민 모두가 또다시 고통 받아서는 안 된다.

 

해외 입국자 여러분께서는 입국 후, 바로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위반시 관련법령에 따라 법적조치(형사처벌, 손해배상, 강제추방입국금지 처분 등)될 수도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에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해외 입국자를 발견할 경우 바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및 확진환자 발생 추세에 대해 일반시민들이 이용하는 선별진료소의 검체검사 건수가 35 2,386건으로 하루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에는 수백건 정도로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동안 확진자 중에서 일반인 확진자가 22명이며, 이 중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일반인 확진자가 8명으로 나타났다.

  

< 일반인 확진자 통계 >

(기간 : 3.26~4.1, 단위 : )

구 분

총계

3/26

3/27

3/28

3/29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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