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아시스’
2020/04/11 16:4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5.jpg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음악교육 프로젝트!

 

클래식 오아시스

 

416518, 2회 만나는 새로운 온라인 음악교육의 장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 학습공백 최소화

30여 명의 지역 음악가들도 함께하는 코로나 19 이겨내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연주회 클래식 오아시스가 오는 416일부터 518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에서 펼쳐진다.

 

클래식 오아시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4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맞은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교실에서 듣는 음악수업과는 다르게 오케스트라 전용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의 고품격 음향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관중 공연 형태로 사전 녹화를 거쳐 11회가 제작되며, 시청은 4 16일 목요일부터 513일 수요일까지 매2회씩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에서 방영된다.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 수업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교사 및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클래식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시간은 고등학생의 음악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영국 작곡가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으로 문을 연다. 개별 악기들의 매력도 뛰어나지만, 하나로 모일 때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로 거듭나는 현악목관관악타악 앙상블을 진가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피아노, 성악 등 클래식 음악 전반을 다루며,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진행은 TBC에서 MC 및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건영, 그리고 음악교사 박소희(구지중), 최복기(평리중), 이영록(조일고), 허경진(강북중) 등이 참여 및 해설을 맡아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30여명의 프리랜서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실제 연주를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공연과 행사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기약 없이 쉬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 대해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과 생계 지원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연주자와 관계자로 운영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철우 관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생동감 있는 현장 프로그램 콘텐츠로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실감나는 음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릴 것이다.”이라고 말하면서 공연장에 관객은 없지만, 음악은 여전히 연주된다. 지난 ‘600초 클래식이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프그램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concerthouse.daegu.go.kr

 053-250-1400(ARS 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합)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