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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확산을 위한 전초기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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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확산을 위한 전초기지 마련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 센터 준공식 개최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육성지원 및 혁신거점 기능 수행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4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도·시의회 의원, 관련 기업 대표와 관계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진량읍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소재 산업화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2년 5월,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이후,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4억원 규모로 ‘자원순환형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센터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지 3,000㎡, 연면적 2,787㎡,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된 산업화 센터에는 증해기, 아세틸화 반응기 등 원료 추출 및 전처리 장비를 비롯해 시험인증, 시생산 장비 등 30여 종이 현재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말까지 셀룰로오스 미세섬유화 장비 등 총 37종의 상용화 기술지원 및 신뢰성 검증 장비를 갖추게 된다.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화해 만든 친환경 소재로서, 기존 플라스틱 대비 경량성·생분해성이 우수한 특성을 보이며, 자동차 내·외장재, 기능성 섬유, 건축재료, 페인트․화장품 첨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미국, 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 품목에 대한 관련 규제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소재의 활용은 지속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앞으로 산업화 센터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의 생산-소비-폐기-재생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화 초기 단계인 관련 분야 기업의 품목 다변화 및 제품 적용을 위한 성능 검증,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미래 신소재 시장 선점과 기술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지역 소재부품 기업이 미래 신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적응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산업화 센터가 소임을 충실히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소재부품 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는 핵심 분야인 만큼, 센터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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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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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추석맞이 원고개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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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추석맞이 원고개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일 오전, 서구에 위치한 원고개시장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버텨온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추석연휴 전후로 다양한 전통시장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일부터 5일까지 주요 전통시장(농·축산물 12개 시장, 수산물 11개 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휴 직후인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전통시장 활력Up! 소비Up! 고객맞이 특별행사’를 열어 80여 개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별 사은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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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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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산물 최대 30% 저렴하게…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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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산물 최대 30% 저렴하게…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 10.2.(목)~4.(토), (옛)두류정수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2만 원 이상 농산물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농산물 증정 행사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5월 경북 산불 피해지역 농가도 함께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과일, 제수용 채소, 꿀 등 가공품, 선물 세트, 햅쌀 등 100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가격이 급등한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은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일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도 수산물을 시세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산물 2만 원 이상 구매 시 농산물 증정 행사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농산물 경매 행사도 마련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 참여품목 : 사과, 배, 자두, 샤인 머스켓, 고구마,표고버섯, 대추,건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장류, 떡류, 동태전,염조기, 문어, 인삼, 홍삼정, 도라지 진액, 꿀, 조청, 복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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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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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테마파크, 추석 연휴 가족 안전체험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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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테마파크, 추석 연휴 가족 안전체험 프로그램 풍성
▸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추석 당일만 휴관
▸ 스탬프 투어·QR 퀴즈 등 이벤트 운영, 기념품 및 모바일 쿠폰 제공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김성구)는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지하철 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소방기록 전시관’과 야외 분수 광장 등도 상시 개방한다.
참여형 이벤트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홈페이지(www.daegu.go.kr/safe119) ‘이달의 퀴즈’를 비롯해 ‘소방기록 전시관’을 포함한 자율 체험관 5개소를 관람하고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 소방안전체험 종료 후 QR코드를 활용한 ‘돌발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 및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체험하고 느끼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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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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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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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 수상
▸ 생성형 AI 활용한 전통시장 화재 대응체계 연구로 높은 평가
▸ 지역 대학 및 학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연구 완성도 제고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서 연구팀과 학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소방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총 8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대구소방안전본부 북부소방서 연구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전통시장 대응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는 드론 공간정보와 AI 전략생성 기술을 결합해 전통시장 화재의 맞춤형 대응체계를 제시하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은 대구북부소방서장 이진우 소방정이 직접 발표했으며, 연구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인정돼 장려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연구 결과를 넘어, 지역 우수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북부소방서는 연구 과정에서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황진상 교수와 이지수 교수로부터 대응전략 관련 자문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황승원 교수와 덕성여자대학교 노지예 교수도 AI 분야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의 경험과 AI의 첨단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성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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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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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사·공단 합동 전략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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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위한대구시 공사·공단 합동 전략 특강 개최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3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전문가(영남대학교 박상철 교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성과 창출 전략을 공유하고, 공사·공단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변화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방공기업의 전략적·능동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2026년도 기관별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 임원과 부서장, 팀장 등 주요 보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국정과제와 공기업의 역할을 공유하고,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 ▲소멸위기지역 재도약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기관별 실천 방안과 전사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새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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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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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시, (주)삼양컴텍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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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시, (주)삼양컴텍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방위산업 핵심소재 방탄용 탄화규소(SiC) 세라믹 분야 239억원 투자 -
적극적인 투자 애로해결 및 투자환경 조성 통해 2022년에 이어 추가 투자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4일 구미컨벤션센터 2층 전시장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컴텍과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2년 387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 총 239억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 산동읍 봉산리 하이테크밸리 4단지에 신설 공장을 건립하고 첨단 방탄 세라믹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으로 56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신설 공장에서 생산할 탄화규소(SiC) 세라믹은 기존 금속이나 복합소재 대비 강도는 높고 무게는 가벼운 차세대 방탄 소재로, 군수 장비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세계적으로도 SiC 세라믹은 방위산업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전략 소재이며, 삼양컴텍의 투자는 국내 기술 자립과 함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 과정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끌어냈으며 이러한 행정지원은 삼양컴텍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구미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양컴텍은 1962년 설립된 국내 대표 방산 전문기업으로, 방탄‧ 방호 세라믹과 첨단 복합소재, 항공 방호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K2 전차(폴란드‧ 터키 수출)와 K21 장갑차 등 국내외 주요 무기체계에 방탄 소재를 공급하며 K-방산의 세계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삼양컴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탄 세라믹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K2 전차와 K21 장갑차 등 국내 방산 장비뿐 아니라 글로벌 수출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 인재 채용도 확대하여 첨단 방위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삼양컴텍의 방탄 세라믹 투자는 구미를 첨단 방위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삼양컴텍이 글로벌 방산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구미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에 이어 삼양컴텍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 방위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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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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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귀성길 차량용 소화기 비치·점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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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귀성길 차량용 소화기 비치·점검 당부
▸ 최근 3년간 대구 차량화재 450건 발생, 재산피해 33억 원
▸ 귀성길 안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및 점검 강조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점검 철저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2022~2024) 대구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450건으로, 이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15명 등 인명피해 17명과 재산피해 약 33억 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과거 7인승 이상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자동차에 국한됐던 의무 규정이 이제는 대부분의 승용차에도 적용되고 있다.
소화기가 없는 차량은 이번 연휴 전 반드시 준비하고, 이미 비치된 차량은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압력 게이지가 정상 범위(녹색)인지 확인 ▲외관에 파손․부식․누액이 없는지 확인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되지 않았는지 확인 ▲조수석 하단, 트렁크 등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치
※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분말소화기의 성능시험뿐만 아니라 진동시험과 고온시험으로 부품이탈,파손, 변경 등 손상이 없는 것까지 검증된 소화기로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또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한다.
▲안전한 장소에 즉시 정차하고 시동 끄기 ▲차량에서 내려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 ▲차량과 안전거리 유지한 후 119에 신고
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큰 불로 번지기 전에 신속히 진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특히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은 차량은 반드시 구비하고, 이미 비치한 차량은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귀성길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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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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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품, 수출협의체와 함께 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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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품, 수출협의체와 함께 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 9월 22일(월) 수출 협의체 회의 통해 내실 있는 수출 전략 논의
▸ 산·학·연 협력으로 대구 농식품 수출 확대에 힘써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22일 산격청사에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식품(D-푸드) 수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식품(D-푸드) 수출 협의체’는 업계, 학계, 유관기관, 대구시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협력체로, 지역 식품업체가 겪는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대구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의 2026년 농식품 수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대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올해 ‘미국 뉴욕 식품박람회’(2025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해, 어려운 관세정책과 환율 변동 속에서도 대구 농식품의 수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내년에는 ▲농식품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확대 ▲수출 통합패키지 지원 ▲글로벌 판촉행사 지원 등 구체적인 전략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와 지역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케데헌(케이팝데몬헌터스)’ 열풍과 함께 K-푸드 관련 콘텐츠의 해외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이를 적극 활용해 농식품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수출협의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들이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구 농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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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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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로그온길,팝업스토어 이명화 트롯-쑈!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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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로그온길,팝업스토어 이명화 트롯-쑈!로 화려한 개막
경산 공설시장 유튜버 이명화와 콜라보 스토어 ‘경산시장 명화사우나‘ 운영
17일부터 포토존, 굿즈 판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대경선 이용객의 역세상권과 인근 전통시장 유입으로 유동 인구를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부터 경산, 구미, 칠곡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3주간 경산 공설시장 중앙광장에서 2025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명화사우나’를 개장하고, 이달 27일 현장에서 스페셜DAY 이명화 초청 트롯-쑈! 공연을 개최한다.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명화와의 특별 협업을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산시장 명화 사우나’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방문객에겐 간단한 토크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방문객들은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유난이다’와 ‘진짜배기’ 등 인기 노래를 들으며, 명화 테마 포토존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진을 찍고,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산공설시장 곳곳에 ‘이명화 히든 포토존’이 숨겨져 있어, 장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팝업 DAY에는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무대에서 이명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명화 트롯-쑈’초청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경산특산품 및 대경선 로그온길 홍보’와 ‘트롯 노래방’, ‘명화부녀회 단합대회’, ‘로그온길 동행버스킹’ 등을 통해 참여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되는데 특히, 별찌 야시장과 연계하여, 밤까지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상인회 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경산공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무는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선 상권 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로그온길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와 경산장과 상점가 물품 5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주는 K-온누리패스 환급 행사도 마련돼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팝업스토어 운영은 대경선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률 증가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며 “구미와 칠곡은 10월 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으로, 대경선 로그온 길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머무를 수 있는 시장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올 초 ‘K-로그온길 대경선 상권 조성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연계로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구미, 칠곡, 경산 대경선 주변 역세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경관조성 ▸로그온길 축제지원 ▸철도관광상품운영 ▸K-로그온길 온누리할인지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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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