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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초기 창업기업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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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초기 창업기업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제61차 리더스포럼’ 개최… 유망 스타트업 8개사 및 20개 투자사 참여
▸ 10년간 377개 스타트업 지원… 초기 투자유치 및 팁스(TIPS) 연결 지원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1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의 올해 마지막 회차인 ‘제61차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무아행, 브이에스팜텍 등 유망 스타트업 8개사*와 수도권 및 지역 전문 투자사 20곳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투자사들 앞에서 자사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1대 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참여 스타트업 8개사 : 무아행, 브이에스팜텍, 엘씨에이치피테크, 써치이노베이션, 피큐레잇, 에이닷큐어, 노스윅, 인비고웍스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은 지난 10년 동안 377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대구를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바이오링크(중증질환 예후예측 및 조기진단 AI솔루션) △아쿠아웍스(수처리시스템) △에너캠프(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이노파마(다목적 응급지혈 기술) 등이 있다. 이들은 리더스포럼을 통해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사의 밀착 지원을 받아 사업 확장과 기업 성장을 이뤘다.
리더스포럼은 타 투자설명회와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우선, 매 분기 정해진 날(셋째 주 수요일)에 개최돼, 기업들의 일정 관리에 용이하다. 또한, 투자 상담 전 전문가로부터 사업계획서 검증과 발표 역량을 키우는 실무교육을 받아, 스타트업이 충분히 준비된 상태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리더스포럼은 초기 투자유치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을 위한 연결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선 투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로, 2026년 구조 개편을 통해 지원기업과 사업화 자금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많은 지역 스타트업들이 리더스포럼을 통해 팁스 선정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주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앞으로도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유망 초기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연계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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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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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를 수놓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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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를 수놓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
▸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풍성한 협연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공연
▸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이달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를 선보인다.
공연장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며, 관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헨젤과 그레텔’ 서곡, ‘스케이터즈 왈츠’ 등 겨울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지며,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넘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더해져 연말의 행복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채워줄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장 전체를 특별히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객이 입장하는 로비부터 공연장까지 연말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했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의 설렘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선물 같은 밤’을 선사한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동화적 감성과 서정미를 담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중 ‘왈츠’, 시벨리우스의 ‘축제풍의 안단테’,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즈 왈츠’를 연주하며 겨울의 풍경과 감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협연하는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통해 깊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대비되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강혜정이 한국 고유의 정서가 담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뮤지컬 명작 <오페라의 유령> 중 ‘띵크 오브 미’,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안 스트릿 송’ 등을 노래하며, 다채로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중 3악장,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이 연주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정주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수원시향, 제주교향악단, 일본 센다이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오페라와 현대음악에서도 폭넓은 해석 능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귀국 후에는 과천시향, 수원시향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탄탄한 지휘 경력을 쌓았다. 현재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섬세한 음악적 디테일과 폭발적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혜정도 함께한다.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졸업한 강혜정은, 뉴욕타임즈로부터 “달콤하고 유연한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성악가이다. 또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성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올린 협연을 맡은 임동민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윤이상특별상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2023년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의 4회 협연을 성료 하였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Ning Feng을 사사하고 있으며, 솔로,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일연방음악장학재단의 후원으로 1715-1720년 제작된 마테오 고프릴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공연 전체의 연주를 맡은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섬세한 앙상블과 풍부한 사운드를 갖춘 이들은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저변을 확장하고 새로운 연주 흐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아름다운 겨울의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에는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지난 10월 업무협약 체결한 남산복지재단 소속의 성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도 일부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시민 여러분이 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서로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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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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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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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 시행
▸ 충전시설 설치 전 지자체 신고, 전기공급 전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기존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 완료
▸ 공공건물·아파트 등 충전시설 체계적 관리 및 안전성 확대 기대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충전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다.
신고 및 보험가입 대상은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및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31종의 시설에 설치된 충전시설이며, 신고 의무자는 충전시설 관리자 또는 소유자이다.
이에 따라 충전시설을 신설하는 경우, 설치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전기가 공급되기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충전시설 설치 및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053-803-63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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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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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인사 선도도시 대구, 지자체 대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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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인사 선도도시 대구, 지자체 대표 ‘우수기관’ 선정!
▸ 여성관리자·장애인·기술계고 등 ‘균형인사’ 3대 핵심지표 모두 충족
▸ 12월 11일(목)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 지자체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2025년 균형인사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기술계고 채용률 등 3대 균형 인사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울산시와 함께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로 꼽혔다.
2024년 말 기준 대구시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41.5%(목표대비 119.3% 달성, 전국 평균 34.7%)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4.25%(전국 평균 3.68%) ▲기술계고 채용률 100% 달성(전국 평균 22.9%)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공직 내 양성평등 확대, 장애인고용 안정성 확보, 지역 청년 공직진입 기반 강화라는 포용적·사회적 가치를 인사운영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로, 대구시 조직 구성과 근무 환경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더욱 균형 있게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여성공무원 경쟁력 제고 및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여성공무원 승진 우대, 주요부서 여성비율 확대, 육아 및 돌봄 부담을 고려한 근무제도 개선 등 여러 정책을 패키지 형태로 설계·추진해 온 과정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제도적 접근이 공직 내 다양성과 포용력 있는 조직문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1년 이상 육아휴직자에 대한 근무평정 가산점, 복직 시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일정 기간 근무 시 성과상여금 100%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더불어 출산예정 공무원 대상 업무환경 조정, 다자녀 공무원 임용 및 전보 우대 등 생애주기별 제도로 연계되며, 균형 인사가 단순한 지표 개선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시의 균형 인사가 제도개선을 넘어 조직문화 전반으로 정착돼 온 과정이 결과로 확인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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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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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민원서비스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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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민원실’인증 획득! 민원서비스 품질 강화
▸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 선정
▸ 시민 편의성 고려한 민원실 환경 개선 및 제도 혁신 노력 인정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세무서·경찰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벽면에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공익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민원실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민원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문턱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
대구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20시까지)하고,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및 직원 휴대전화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민원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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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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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페라로 글로벌 문화외교 선도… 대구시, 공공외교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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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페라로 글로벌 문화외교 선도… 대구시, 공공외교 우수기관 선정
▸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진출, 한국-에스토니아 간 문화 교류 활성화 성과 인정
▸ 2026년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오페라 공동제작 등 국제교류 다변화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 성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관 협업을 통한 공공외교 성과와 글로벌 이슈 관련 공공외교 추진 사례를 공모·평가했으며, 총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 우수사례 : 중앙행정기관·산하기관(3), 지자체(5), 재외공관(2)
대구시는 ‘오페라의 선율로 여는 글로벌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7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7.22.~26.)’은 대구시의 이례적인 대규모 공연단 파견(142명)과 함께 에스토니아 문화부, 국립극장(에스티콘서트, Eesti Kontsert),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등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제 성과를 극대화했다.
대구시 공연단은 윤이상의 <심청> 등 5개의 작품을 제작·공연해,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전석 매진과 현지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K-오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에스토니아 총리, 문화부 장관, 14개국 대사 및 외교관 등 고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에스토니아와의 외교적 유대 강화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9.26.~11.8.)’ 기간 중 개최된 ‘영 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10.24.~25.)’과 ‘글로벌 오페라 포럼·마켓(10.27.)’에는 에스토니아의 케르투 오로(Kertu Orro) 에스티콘서트 CEO가 참석해 지속적인 오페라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11월에는 탈린 음악사절단이 대구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을 방문하며 에스토니아와의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대구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세계 최대 규모의 극장인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초대형 오페라 <리골레토> 공동제작·배급을 추진하며, 국제교류 다변화 및 오페라를 매개로 한 문화 외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K-오페라를 통한 다양한 국가들과의 문화 외교 활동을 강화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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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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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양자작나무숲, 국립치유의숲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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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양자작나무숲, 국립치유의숲으로 도약
국비 75억원 확보, 치유+관광+건강의 체류형 산림관광지 모델 구축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국민 정신·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국비 75억원 규모의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사업을 영양자작나무숲 일원에 추진한다.
12월 2일 확정된 2026년 정부 예산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이반영되었으며, 2026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산림청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영양군과 함께 치유의 숲 조성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3월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고 이를 토대로 산림청·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한 적극적 노력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양자작나무숲은 경북도·남부지방산림청·영양군이 2019년 11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42ha 중 30.6ha가 개방되어 국유림 명품숲(2020.6.), 국민의 숲(2021.9.)으로 지정되는 등 전국 대표 산림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영양군 인구(15,468명)의 5배에 달하는 7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지역의 핵심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대회에는 380명의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해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문 치유공간을 마련해▴산불 피해지역의 회복 ▴산촌소멸 대응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재건을 목표로 한다. 주요 조성시설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전망대 ▴노천 족욕장 ▴명상데크 ▴풍욕장 ▴편의시설 ▴진입로 정비 등이다.
경북도는 국립치유의 숲과 연계해 내년부터 지방비 150억원을 투입트리하우스 등 이색 체험공간(50억원), 산림레포츠 시설(30억원), 명품산촌(75억원)등을 추진한다.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체류형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원-스톱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 모델을 구축하고, 숲치유·관광·휴양을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 웰빙 + 행복 + 건강)산림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조성 과정에서 자작나무 군락 보호를 위한 친환경 공법 적용,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영양 자작나무숲의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며 “특화된 치유서비스 제공은물론, 지역재건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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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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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RISE 성과포럼 개최… 지역 혁신체계 고도화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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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RISE 성과포럼 개최… 지역 혁신체계 고도화 전략 모색
▸ 12월 5일(금) 호텔인터불고에서 ‘2025년 제4차 RISE 성과포럼’ 개최
▸ 지산학연 한자리에 모여 올해 RISE 성과 공유 및 향후 전략 논의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센터장 김광석)는 5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행복한홀에서‘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대구 RISE 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과제 도출’을 핵심 주제로 삼고, 지역 혁신체계 고도화와 지산학연 협력강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직면한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 RISE사업 대표 과제의 성과와 확산 전략과 △지산학연 기반 RISE 사업 추진 성공모델 및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교육부, 지역대학, 타시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RISE 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지역대학 경쟁력 제고 △RISE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올해 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RISE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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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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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전국 ‘우수’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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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전국 ‘우수’ 달성 쾌거!
▸ 성서·달성2차·테크노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입증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기관 선정,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노력 결실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대구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구시는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하게 된다.
이 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관리하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올해는 전국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수 유입률, 처리 효율, 방류수 수질, 안전 관리 등 33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시설용량에 따라 분류된 1그룹 평가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 및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평가 대상 시설은 ▲성서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일일 60,000톤 처리 규모, 2018년 7월 준공) ▲달성2차산업단지 ▲테크노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각각 일일 4,500톤 처리 규모) 등으로, 이들 시설의 2024년도 관리 실태 전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개최된 ‘공공폐수처리기술 합동 토론회’에서 진행됐다.
홍석희 대구광역시 물환경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대구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 처리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물산업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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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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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대응할 제2기 대구시 지방시대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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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대응할 제2기 대구시 지방시대위원 위촉
▸ 5극3특 국정과제 및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 역할 수행
▸ 새정부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3개 분과별 전문가 그룹 가동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2기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일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대구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제2기 위원장은 1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령’에 따라 추천된 위원들은 자치분권, 균형발전, 교육, 문화·관광, 경제·산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1명(대구시 기획조정실장)까지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2025.10.26.~2027.10.25.) 대구의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비롯한 시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경제권 분과는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산학연 혁신 거점 조성 등 경제·산업 분야를, ▲생활권 분과는 교통·의료·문화·관광 관련 생활 SOC 및 정주여건 개선을, ▲행·재정기반 분과는 지역 경제·생활권 형성에 필요한 지방자치·재정·권한이양 등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한다.
이는 새 정부의 ‘5극 3특’ 추진전략 설계에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하세헌 제2기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새정부가 자치분권에 기반한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을 강조하는 만큼, 제2기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의 역점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이제 ‘5극 3특’ 균형성장은 계획을 넘어 실행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인프라 조성, AI·로봇·스마트제조 등 신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대경권 미래를 위해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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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