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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通하다”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通하다”「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5월 7일 개막! ▸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 ▸ 전통 한방 접목한 시민참여형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거리 운영 ▸ ‘황금 약초를 찾아라’·‘약령한방대첩’ 등 체험 프로그램·볼거리 풍성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 고유제(告由祭) : 국가나 사회에 큰 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대한민국 최고(最古)·최대(最大)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 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는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참여와 체험을 강화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테마길 ‘한방이 풍성하길’은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간이다. 서편 입구의 ‘한방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 기반의 ‘약령한방대첩’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 ‘한방이 가득하길’은 축제의 정통성을 강조한다. 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어지 전달식이 포함된 개막식이 이어지며,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체험과 전국 한약 종사자가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한방이 재미있길’은 전 세대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캠핑 콘셉트의 ‘한방 피크닉’ 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운영되며, ‘한의체험센터’에서는 지역 한의사의 무료 건강상담과 추나요법 등 실질적인 의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도 추진한다.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는 물론, 축제 기간 중 지상파 8시 뉴스 보도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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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 4월 15일 옛 삼영초 부지 방문,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황 확인 ▸ 청년·스타트업 모이는 복합 앵커 공간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개요 구 분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그린스타트업타운 위 치 북구 노원동3가 262번지(제3산단내 구.삼영초교 부지) 총사업비 178억원 (국68/시110) 230억원 (국160/시70) 76억원 (국38/시38) 282억원 (국141/시141) 건축규모 연면적 5,328㎡ (지하1/지상5) 연면적 9,108㎡ (지하1/지상5) 연면적 2,231㎡ (지하1/지상1) 연면적 6,871㎡ (지하1/지상5) 사업기간 준 공(’25.9.) ’19.12. ~ ’27.4. ’22.7. ~ ’27.하반기 ’22.1. ~ ’26.8. 주요기능 기업지원프로그램, 문화‧복지기능지원 중소‧창업기업 임대공간제공 기반시설주차장확충 제조‧창업기업 지원 소관부처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위탁기관 대구테크노파크 (’26.1. ~ ’27.12.) 미 정 대구공공시설 관리공단(예정)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예정) 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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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 전국 최초 전 기초지자체에 ‘그냥드림’ 사업장 설치·운영 ▸ 시범사업 4개월간 1만 3,913명 이용… 위기가구 341건 발굴·연계 ▸ 김정기 권한대행, 4월 14일 서구 사업장 현장 점검… 현장의견 청취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 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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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경북도,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추모벽 참배부터 임시헌장 선포, 어린이 합창단 축가까지 뜻깊게 구성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 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념식은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라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하여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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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임 예술감독 이경재 연출가 내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임 예술감독 이경재 연출가 내정 ▸ 현장 제작 경험과 행정 능력을 겸비한 ‘오페라 전문가’로 평가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페라 연출가인 이경재 전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을 2026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재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학교 오페라 극장(Musical Art Center)의 상임 무대감독으로 활동하며 15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세트 제작소에서 3년간 실무를 익히는 등 오페라 제작 전반에 걸쳐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 예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이 감독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돈 조반니> 등 고전부터 현대 및 창작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연출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최연소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직을 역임하며 관객 맞춤형 프로그래밍을 선보였으며, 한·중·일 오페라 포럼 발제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경재 예술감독은 “지난 20여 년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유능한 직원들과 힘을 모아 대구라는 도시를 오페라로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이번 예술감독직 수행을 통해 대구 오페라의 자부심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시민과 예술이 진정으로 상생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제작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경재 감독의 합류로 올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경재 신임 예술감독은 경력조회를 거쳐 4월 중순 공식 위촉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올해 11월 6일까지이다. □ 문의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인사관리팀 053-430-125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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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한·미·일 등 9개국 한자리에… 의료정보 국제표준 논의 본격화
    한·미·일 등 9개국 한자리에… 의료정보 국제표준 논의 본격화 표준전문가 30명 참여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논의 지원 K-MEDI hub-㈜플라잉마운틴, 뇌인지기능 국제표준 작업 제안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와 함께 세미나도 개최됐다. 6일에는 스마트 헬스 모니터링 기기의 국제표준 동향을 공유, 이어 7일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데이터의 상호운용성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시대에 데이터 표준화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이번 국제표준 제안을 통해 국내 기술이 글로벌 기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SO/TC 215」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 개발 전문위원회로, 의료데이터의 전자화 및 표준화를 통해 의료정보의 상호 호환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MEDI hub는 지난해부터 국가기술표준원 「국제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디지털 융합 표준기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국제표준 기반 조성」 과제를 수행하며 ISO/TC 215와 ISO/IEC JTC 1/SC 43에서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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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4월 6일부터 구·군별 700여 명 모집… 6월 12일부터 현장조사 시작 ▸ 지역 경제의 미래를 기록할,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지난 6일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 ▲조사표 입력 ▲총조사 관련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한다. 조사요원 지원 신청은 각 구·군청 통계담당부서 방문 및 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을 통해 가능하며, 구·군별 모집 인원,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군 누리집 연락처 구·군 누리집 연락처 중구 www.jung.daegu.kr 661-2144 수성구 www.suseong.kr 666-2454 동구 www.dong.daegu.kr 662-2482 달서구 www.dalseo.daegu.kr 667-2484 서구 www.dgs.go.kr 663-2155 달성군 www.dalseong.daegu.kr 668-2455 남구 www.nam.daegu.kr 664-2144 군위군 www.gunwi.go.kr 054) 380-6073 북구 www.buk.daegu.kr 665-2021 국가데이터처경제총조사 누리집 : www.ecensus.go.kr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조사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체 방문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이번 조사요원 모집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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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대구시장 권한대행,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 관련 현장 점검 ▸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시민 안전 위해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장 권한대행,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 관련 현장 점검 ▸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시민 안전 위해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일 오후, 금호강 르네상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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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선도 대응 ▸ 홀수일 홀수차량·짝수일 짝수차량만 운행… 출퇴근버스 노선 확대 ▸ 화상회의 전환 및 행정 전반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병행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이달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이달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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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대구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대구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 130여 명·15여 대 장비 투입… 대형산불 대응 공조체계 점검 ▸ 통합지휘·초기진화·민가보호·드론감시까지 전 과정 실전형 훈련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오후 2시 달성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기관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여단, 8개 구‧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인력 130여 명과 진화장비 15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대응을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재난안전기동대가 주불 진화에 나섰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민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구·군 합동진화대와 제501보병여단 병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를 실시했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 감시까지 산불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했다. 아울러,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험지펌프차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을 실증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시연했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전술훈련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훈련을 참관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체계적인 진화전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원인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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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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