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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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주-김천 철도」 반영 촉구 성명서

 

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이번 사업의 실현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도민은 모두가 큰 아쉬움과 실의에 빠져있다.

 

국가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국토개발 사업이 아니다수도권과 남북방향으로 치우쳐 있는 국가발전의 균형추를 올바르게 되돌리는 일이다서해안권의 새만금으로부터 환동해안권의 부산과 울산을 아우르는 신()경제벨트의 시작을 준비하는 일이다동서로 나뉜 지역과 지역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일이다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동력이다.

 

또한 속도는 지역의 경쟁력이자 국가경쟁력이다전주와 김천 간 철도가 신설되면 동서지역은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현재 철도로 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가히 혁신적인 변화라 할 만하다동서 방향으로 물류와 사람이 빠르고 편하게 오가게 되면 국민의 소망인 상생과 통합의 미래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균형발전과 국민화합은 어떠한 경제 논리와 수치도 비견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다그리고 전주~김천 철도사업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첩경이 될 것이다정부는 전주~김천 철도건설을 통해 실현될 공공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여 전주~김천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최종 반영을 결정지어야 한다이에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동서화합과 상생의 오작교인 전주~김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임을 천명하며 정부의 역사적 결단을 촉구하는 바이다.

 

2021년 4월 일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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